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부녀회(회장 고은정)에서는 지난 6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로, 과수원 주변에 버려진 농약병, 폐비닐, 영농폐기물 5톤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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