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그리고 나의 동생에게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 그리고 나의 동생에게
  • 조영준 (-)
  • 승인 2009.05.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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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믿고 나를 응원해주시는 부모님

언제나 나를 걱정해주고 나의 의지가 되주시는 부모님

하루하루 나를 사랑해주시죠 하루하루 저에게 용기를 주시죠

하루하루 저를 왕자님처럼 공주처럼 대해주시죠 그런 나의 부모님

그리고 언제나 한결같은 부모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항상 말을 잘듯고 싶은데 맨날 속만 속상하게 해서 죄송해요

그래서 맨날 야단 맞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네요 천천히 바뀌겠죠

단지 그렇게 위안 삼아요 그리고 저 한 3년전 대학을 그만두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실은 포기했었어요

동생핑계였지만 부모님에게 졸업후 전망없는데를 졸업하기도 싫었고요 힘들어하시는 부모님때문이라도 그만 두었었는데 그후 아르바이트만 하던 저에게 학교를 다니라고 조금보태라고 하는 부모님때문이라도 다시 다니기 시작한게 벌써 올해 졸업반이네요

가끔 일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는 한데 지금은 마쳐야겠다는 생각뿐이에요 그때는 싫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학교에서 좋은 인연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랄까.

외지에서 일만했다면 이런 나의 발견 같은 것을 하기 어려웠을 거에요

부모님에게는 언제나 죄송하고 감사하고 그래요 언제나 의지가 되고 말이죠

지금도 물론 힘들지만 예전만큼 나도 나약하지 않아서 같이 이겨낼 생각에 열심히 학교도 생활하고 이제 조금이나마 도와 드리려고 아르바이트도 알아보고 있는데 잘 구해지지가 않아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학교생활 열심히 해서 학교잘 마칠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사랑하는 동생에게는 지금은 군대에서 열심히 복무하고 있겠지만 처음에는 생각지도 못한 편지를 놓구가서 전화로 엄마가 읽어줄 때 왜 그렇게 울었는지 모르겠어 함께할수 없어서 그렇게 서러웠는지도 모르겠지 나에게 속만 속이는 동생인줄 아랐는데 벌써 군대가버리고 또 어느새 200여일 남는 그런 시기가 올줄이야

덕분에 새삼 세월을 느끼고 있어 어른들이 세월세월 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끼는거 같아 그러고보면 나도 늙는가 보다 아무튼 어느새 니가 휴가와서 놀러 나가버리는 너를 보면 아직도 철이 덜 든 것 같아보여 아무튼 다음휴가는 제발 집에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사랑하는 동생아 마지막 부탁은 제대후 아르바이트 한다고 하는데 그건 내 경험상 힘든거야 차라리 학교 마치고 그때 해도 늦지않어 말 좀 듣고 아프로 말 잘듣는 동생되기를 바라면서 그리고 부모님 언제나 저를 보살펴 주시고 아껴주시고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더아껴 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말 안해도 언제나 해주시겠지만요

사랑은 말보다 표현이 어렵다고 하드라고요 저 실은 그표현 아직 쑥스럽고

그런데 그래도 노력해볼게요 지금이 아니더라도 표현 할수 있는 날 오겠죠

지금 너무힘들어 하는 부모님 보면서 빨리 졸업해서 나도 부모님에게 보탬될수 있는 그런날 하루 빨리왔으면 하는 그런생각에 아직 있어요

하루 빨리 왔으면 하지만 아무튼 부모님 그리고 동생아 사랑합니다.

(조영준 제주시 일도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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