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13일 읍회의실에서 17개리 전이장 및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중 정례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천 결의대회 갖고 범읍민 환영분위기를 조성키로 의견을 모았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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