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주의 '바보 노무현' 탄생 비화 아시나요?
원칙주의 '바보 노무현' 탄생 비화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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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중희씨, 2000년 '바보 노무현' 인터넷 글- 노무현 답신 9년만에 최초 공개

지난 25일 MBC 뉴스데스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특집뉴스를 내보내면서 '바보 노무현'의 '원칙주의'란 제목의 뉴스를 내보냈다. 이 뉴스 말미에는 노 전 대통령이 퇴임직전 MBC와 가진 퇴임인터뷰 중 한 단락이 소개됐다. 노 전 대통령의 닉네임인 '바보'에 대한 '바보같은 질문(?)'과 '바보같은 답변(?)'이었다.

기  자 : 바보라는 별명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노무현 : "별명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바보 정신으로 정치를 하면 나라가 잘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냥 바보하는 게 그게요...그냥 좋아요."

▲ 故 노무현 전 대통령ⓒ제주의소리


노무현 전 대통령 별명의 대명사가 돼 버린 '바보 노무현'. 지역주의 정치 타파를 위해 당선이 안될 줄 알면서도 과감히 뛰어들어 줄곧 낙선을 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가리켜 한 네티즌이 지은 별명이 '바보 노무현'이다.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 버린, 불의에 굴하지 않고 자본에 타협하지 않으며, 언론권력에도 과감히 맞서 싸울 수 있는 정치인에게만 붙일 수 있는 '바보 노무현'. 그러나 정작 이 별명이 어떤 유래에서 만들어졌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산에서 3번째 낙선한 후 붙여진 '바보 노무현'이 만들어진 비화가 처음으로 <제주의소리>를 통해 공개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바보 노무현'이란 애칭을 붙여준 네티즌이 7년만에, 이제는 고인이 돼 버린 노 전 대통령의 주검을 너무나 안타까워 하면서 인터넷상에 처음으로 올린 글과, 그 글을 보고난 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내온  답신을 <제주의소리>에 알려왔다.

'바보 노무현' 작명가인 유중희(54)씨는 당시 삼성에 근무하고 있었으며, 현재는 제주도 모 기업에 중견간부로 몸담고 있다. 

유씨가 지난 2000년 3월22일 유니텔플라자에 '바보 노무현'이란 제목으로 올린 글은 당시 470회 조회되고 82회 추천을 받았다. 또 4월7일 노무현 홈페이지에 인용돼 인터넷 게시판 글 중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이후 노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언론이 이를 받으면서  '바보 노무현'은 곧바로 정치가 노무현의 상징으로 통용됐다.

바보 노무현


    나는 정치에는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80년대 후반 우리나라에서 오공청문회가 처음 열리던 시대
 정경유착의 간판으로 지목된 H그룹 왕회장을 증인으로 세웠는데
 여야를 막론한 국회위원 신분의 질문자들이
 증인을 상대로 지적하고 추궁하기는커녕
 "증인님께서........?"하면서 머리를 조아리고 허리를 굽실거릴 때
 동료 위원들과 같이 영특하지 못한 어느 바보 같은 사람을 알기 시작하였다.

 "나는 증인과 같은 사람으로부터 자금을 받지도 않았고
 받을 일도 없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조용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매서운 질문을 던지던
 -키도 작고 별로 잘 생기지도 않은 -
 "노무현"이라는 이름이 내 머리 속에 각인되기 시작하였다.


    그이는 03이가 대통령 한 번 해 보겠다고 NO통하고
 구국의 결단이란 미명하에 3당 야합을 할 때에도
 같이 갔으면(이후 경선에 불복하고 여당의 선대위원장까지 지낸 이모씨처럼) 좋으련만
 또 한번의 바보 같은 짓을 하는 것을 보았다.
 <이모씨와 그이는 연령, 정치입문동기 등에서 흡사한 점도 많으나 이후 역정이 너무 달라 비교 대상임>

     그리고 수도권 또는 전라도를 택하여 국회위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임했더라면
 남들이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그 좋은 자리를
 몇 번 더 하여 관록을 쌓았을 터인데도
 굳이 떨어질 것으로 확실한 부산에서
 내리 3번이나 더 떨어지는 초라한 바보의 길만 걸어가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주름살만 더욱 깊어가고
 현역 위원이 아닌 정치인의 모습은 더욱 초라한 바보일 뿐이었다.

  98년 우연히 찾아온 종로의 보궐선거에서 금배지를 다는 맛을 보았지만
 이번에도 또 부산에서 출마하겠다는 바보를 길을 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만은 노무현만이 바보가 아니라
 그 지역구의 유권자들도 같이 바보이기를 바라고 싶다.

  『바보 노무현』을 국회위원으로 뽑아주는 바보 같은 부산시민들!

   우리는 그동안 너무도 영특한 사람을
 국회위원과 대통령으로 선출하여 너무나 많은 실망을 경험하였다.

    그래서 이제는 전 국민이 우직한 바보가 되어
 우리 대한민국에서 거짓말 하지 않고 정직하며
 소신과 지조를 지키고 야합하지 않는
 바보 대통령이 탄생되는 그날을 기대해 보고 싶다.

   노무현 바보!
   부산시민 바보!
   그리고, 나도 그 바보의 대열에 끼이고 싶다.
- 유중희씨의 '바보 노무현'에서



유씨는 <제주의소리>와 통화에서 "1980년대 후반 열린 5공 청문회에서 처음 노무현이란 사람을 알게 됐고, 그 이후 당과 지역을 떠나 개인적으로 좋아했었다"며 "편한 길을 내버려 두고 올곧은 한길을 걸어왔지만 계속 낙선해 안타까운 마음에 '바보 노무현'이란 글을 올렸다"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다.

유씨는 "일부에서는 노사모에도 가입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도 했지만 가입하지 않았다'며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그 사람이 잘 되서 대한민국에서 역할을 해야 사회가 깨끗해지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 같았고, 다행히 당신께서 노엽게 생각하지 않고 잘 받아들여 주셨다"고 회고했다.

유씨의 글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6월9일 '노무현 회신글'이라는 답변을 이메일로 유씨에게 보냈다.

   안녕하십니까. 노무현입니다.
   답신이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한 선거에 패하고 나서 아픔도 있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저를 믿고, 도와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참으로 미안하더군요.

   이때 선생님의 저에 대한 격려의 글은 제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홈페이지에 워낙 많은 글이 실려 전부 출력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돌려보았습니다.

   글쎄, 뭐랄까요.
   감동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제가 헛되게 산 게 아니구나, 제 선택은 옳았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는 옛말이 있지요.
   우리 국민이 무엇을 원하고 제게 무엇을 바라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란 말이 생각납니다.
   제게 보내주신 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 변치 않으려 합니다.

   마음을 글로 전한다는 게 참 어렵네요.

   이 소중하고, 귀한 인연.
   헛되이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가장 아름다운 인연으로 가꾸고 키워보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을 매일 한 시간 이상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공부할 자료들,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많이 도와주십시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저와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워졌으면 합니다.
   성심껏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6월 6일은 정치인 최초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팬클럽이 행사를 해서 대전에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으로 '바보 노무현'이 '행복한 노무현'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0. 6. 9
노무현 드림


유씨는 노 전 대통령과 이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됐지만 단 한차례도 직접 만나본 적이 없다.

유씨는 "제가 하는 업무 때문에 퇴임 얼마전 청와대에 갈 일이 있었지만 만나뵈지 못했고, 제주도 방문할 때 대통령님이 식사하는 식당을 우연히 지나다 보게 됐는데 '만나서 악수라도 한번 할까'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굳이 그럴 필요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쨌든 그분을 멀리서 좋아하고, 잘 되기를 기원했다"고 토로했다.

유씨는 "서거하기 얼마전 어려움이 많이 겪는 것 같아 '얼마나 어려움이 크시느냐'는 이메일을 보냈고, 다른 관광객처럼 김해 봉하마을에 조용하게 다녀오고 싶었다"며 "하지만 청천벽력처럼 지난 토요일 갑작스럽게 서거하셨다"고 안타까워 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유씨는 "망치로 얻어맞은 느낌이었다"며 "사람들이 많이 몰려가 추모하고 있는데 조금 더 지켜보고 있다 가서 자원봉사라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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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2010-12-22 20:02:49
한심한 인간아 나라 좀먹지 마라. 비리 저지르고 자살이라고 말하다니 2700억원 해쳐먹고도 목숨이나 부지하는 버러지 보다 훨씬 선비이시다.
203.***.***.154

김다영 2010-06-28 02:46:08
원칙과 소신을 지키려 하신 노무현님의 모습을 저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211.***.***.139

너 한나라당이지 2009-05-28 09:09:38
온국민이 슬퍼하고 원통해 할때 초치는 놈넘들이 조중동 한나라당 이명박 꼬붕들 뉴라이트
거지 같은 놈들이지........머리에 ? 만 박혀가지고
121.***.***.173

머하는짓아봐라 2009-05-28 00:06:18
오백억인가요? 오천억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특별자금 이라는거 자체를 모르고있습니다.
얼마나 노무현 전대통령님께서 결백하셨는지.. 못 배우셔서 그러시나본데 모르시면 좀 배우시고 아무데서나 나대지 마시고 인간이라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지키심이 옳을 듯 합니다... 인간이라면..
59.***.***.91

머하는짓아봐라 2009-05-28 00:05:28
대통령 시절 통치자금까지 내놓은 대통령이 노무현대통령입니다.

2003년도에 '대통령특별교무금'이라는 1조 1천 800억원 가량되는 통치자금을 필요없다면서 행자부에 내놓으셨죠.
그중 일부는 수재민을 위해 쓰셨고요.
지금 노 전대통령께서 공격당할때 들먹거렸던 돈이 몇억이었죠?
59.***.***.91

머하는 짓인지 2009-05-27 20:35:40
수사중 죽었다고 무죄인가?
수백만달러뇌물 받은 범죄자를 뭐 좋다고..
그리고 사람인격이 올바르면 와이프랑 자식팔지 않는다.
자기가 정말 뇌물 안먹었어도 와이프랑 자식이 했어도 자기가 했다는게 정상의 아버지지..
아버지 자격도 없는게 뭔놈의 대통령..
웃기네 증말.. 부자들 좀 까면 속이 시원해서 존경하는 꼴이란...
211.***.***.178

제주사랑 2009-05-27 16:13:51
유증희가 아니고 유중희씨입니다.
220.***.***.90

우리들의 바보 2009-05-27 16:05:26
마음을 글로 표현하기가 참으로 힘든다..
그 마음...바보는 바보만이 좋아할 수가 있더군요..똑똑하고 영악한 친구들은 바보랑 놀지 않지만, 바보는 누구하고나 잘 어울리는...그래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바보들의 천국을 꿈꾸는..
92.***.***.20

제오 2009-05-27 14:20:13
정말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노대통령님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데 대하여 ...무한한 감사와 고마움에 가슴이 쁘듯합니다. 지금의 이 환호성을 조금이라도 느끼실 수 있다면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그 역할을 살아 생전에 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125.***.***.67

나도 바보 2009-05-27 14:16:34
물고기가 물의 고마움을 모르다가 물이 없어지면 그 간절함을 알아차리듯
님께서 검찰조사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때는 그 의미가 무었인지 잘 모르다가
님께서 떠나시고 나니 그 자리는 물고기한테 물과 같은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공허함과 답답함을 무엇으로 달래야 할까요.
220.***.***.90

이숙경 2009-05-27 13:02:39
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바보 노무현
며칠째 눈이 퉁퉁부어있다. 일을 할수가 없다. 가슴이먹먹하고.쉴새없이 눈물이 난다.
정말 바보같다.........
124.***.***.28

안나아빠 2009-05-27 12:54:20
우리는 항상 숨을 쉬지만 공기의 소중함을 모른다. 그러나 잠깐만 숨을 참아보면 공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안다. 그리고는 또 그 중요함을 잊어 버린다.
노무현대통령의 집권시절 그분의 진실을 우리는 모르고 있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잊지말고 꼭 다음 정치에 반영하길. 우리는 뜨거운 냄비라는걸 금방 잊어버린다.
118.***.***.54

이태천 2009-05-27 12:52:13
당신을 향한 저의 마음이 종이학 천마리 되어 그 꿈을 이루어드리고 싶습니다,
애통하고 슬프고 당신만 생각하면 엉엉 울고싶습니다,,,보고싶어요...
대한민국을 향해 호통치는 당신의 모습을.....
123.***.***.229

황혜란 2009-05-27 12:25:55
뭐라 말을 해야할지.... 글을 쓸수가 없네요...
211.***.***.235

박기순 2009-05-27 12:08:45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좋아하고 존경했는데 이젠 당신이 우리 곁에 없다는 생각에 눈물이 자꾸만 흐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이 깨끗하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할꺼예요 남편퇴근하면 아이들과 함께 찾아가 뵙겠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58.***.***.242

바보 노무현?? 2009-05-27 12:01:52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데 해군기지 유치, 결정은 노대통령께서 하셨는데 왜 제주도민들은 노대통령을 좋아하지??? 이해안돼!! 해군기지 찬성하는건가 그럼?
119.***.***.173

지민 2009-05-27 11:58:51
마음이 따뜻한 세상이 새삼 그리워 지네요.
진정 인간다운 대통령이 돌아 가셨기에 더더욱 가슴 아픔니다.
야합이 들끓는 정치. 정치적 백그라운드가 약한 서민대통령이 현 보수세력 정치권에 희생된 것 같아 분노마저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11.***.***.39

ahc2580 2009-05-27 11:53:32
이렇게 가슴을 뜨겁게 해줄수있는 지도자가 또 나올까요?

그저 눈물만 흐를뿐입니다.
123.***.***.244

이향숙 2009-05-27 11:52:04
보면 볼구록 더욱 안타깝습니다.
생전에 찾아뵈지 못 한것이 후회스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오.
218.***.***.183

강명식 2009-05-27 11:24:59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21.***.***.114

박귀애 2009-05-27 11:19:26
화면에서 노짱을 보면 참...예쁘시다란 생각이 들어요,,,넘 특이한가요? 그냥 갑자기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인터뷰에서 살짝 쑥스러워하시며 베시시 웃으시는 모습이...국민들을 너무많이 사랑하고계시는 그모습이...노짱..우리들의 영원한 대통령님~~~ 그곳에선 정말정말 행복하셔야 해요.....
59.***.***.45

바보 노무현을 사랑함 2009-05-27 11:19:21
그분이 돌아가시고 난 지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살아있는 우리 육신들은 얼마나 괴로워해야 그분을 돌아가시게 한 죄를 씻을 수 있을까? 아무 말을 할수도 없고 일손도 잡히지 않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222.***.***.100

황소고집 2009-05-27 11:12:31
아무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고귀한 분을 떠나 보내고 난 내 심정이 왕방연 같다고나 할까요? 봉하마을에 가서 명복을 빌어야 옳지만 이렇게 가지 못하고 있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부엉이 바위밑에다가 망을 쳐서 떨어지셔도 다치지 않게 하였을 것을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222.***.***.100

박상영 2009-05-27 10:49:52
그냥 자꾸 눈물이 나네요,,,
211.***.***.161

고지영 2009-05-27 10:45:12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할 것입니다.
존경합니다.
210.***.***.254

희~망 2009-05-27 10:14:36
그분의 걸어온길은 잘 몰랐습니다. 죄송한 맘이지만 관심을 갖고본지금,마음속에서 왠지모를 뜨거움이 올라옵니다. 감히 어느정치인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이제는 할렵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하늘나라에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 오래토록 기억할겁니다.
211.***.***.177

오래오래 2009-05-27 10:12:18
컴앞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읽고 또 읽고, 눈물이 앞을 가려서, 가슴이 너무 아파서..
봉화마을에서의 모습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유증희님 부럽습니다.
124.***.***.195

반찬통 2009-05-27 09:49:30
지금 눈물이 나는데... 목이 꽉 메이는군요 직장이라 이를 악물고 숨을 참고있습니다
이런분을 죽이다니 내 죽는날까지 이명박정권을 용서하지 않을것입니다
220.***.***.97

김준회 2009-05-27 09:47: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 가셔서 편안히 쉬십시오
222.***.***.44

정인선 2009-05-27 09:46:33
내내 가슴이 아픔니다.영원히 잊지못할 노무현 바보!!!
정신차려야할 못난사람들.....그래도 미워하지 말라고했으니...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
115.***.***.147

신미희 2009-05-27 09:41:39
유유상종이라고, 유증희님도 바보군요. 얼굴이라도 비춰서 이로움을 취할 수 있었을 텐데... 유시민전 장관의 말처럼, 이로움을 보리고 의로움을 쫓는 바보들을 왜 죽이지 못 해 안들인지... 이 세상이 이로움을 쫓는 놈들도 득실거리면, 아직도 취해야 할 이로움이 더 있어서 인지, 의로움을 쫓는 바보들 색출 작업이 언제 끝나게 될지...
203.***.***.96

노건평 2009-05-27 09:41:26
노무현 때문에 서울법대 나온 인재 안상영 부산시장---서울상대 나온 인재 남상국 사장

자살 했다---노건평이 뇌물 가져 오라고 했다 --- 노건평-노건호-권양숙-연철호-안희정-

이광재-이강철-강금원-서갑원-송은복-김혁규-박연차-기타 등등 모두 검은 돈 잔치다 검은

돈 참말로 웃기는 짬뽕이다 웃기는 짬 뽕
116.***.***.194

dreamrider 2009-05-27 09:37:26
오늘은 일 좀 하려고 하는데 눈은 자꾸 기사를 읽게 되고...
이렇게 또 눈물이 나오고...

왜 우린 지켜드리지 못했을까요...
58.***.***.104

깨박이 2009-05-27 09:37:15
바보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
이글을 읽는 순간 마음한켠이 울컥해집니다.
탄핵을 받으시면서도 모진 비난과 역경속에서도 꿎꿎하셨던 분인데,, 바보같은 국민들이 이제서야 바보 대통령을 알아 보는가 봅니다. 부디 편안히 가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겠지요.....
203.***.***.44

명연호 2009-05-27 09:34:46
당신의 삶은 닮고 싶었습니다. 당신을 조금만이라도 닮고 싶었드랬습니다.땅이 꺼진들 이 보다 더한 슬픔은 없을듯 싶습니다.사알합니다..늘~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당신의 삶,당신의 정열..그 모든 것들을....
118.***.***.224

강진경 2009-05-27 09:32:56
제가 사는 제주에 이런분이 계셨다니 너무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노짱 영원히 기억해 주세요
220.***.***.18

sally 2009-05-27 09:28:3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는 편히 쉬세요
이런 분이 자살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123.***.***.146

산티아고 2009-05-27 09:12:33
유증희님도 대단한 분 이시군요!! 역시 바보는 바보를 알아 보시네요 가족들이 다 나가면 컴.앞에서 울고 웃고 합니다 멋진 기사와 사진 동영상을 보면서 울다 웃다 합니다 님과 같은 분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123.***.***.217

오경희 2009-05-27 09:03:55
우리나라에 이런 분이 있었다가...사라졌다는것이..
그 사실에 가슴이 따뜻합니다.
당신을 할일을 하시고 갈때가 되어서 가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아직 준비가 안되어서... 준비하라고...일러주고 나왔다가 가신것 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147.***.***.141

이규정 2009-05-27 09:03:11
제주도민이 감히 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는 기사를 올릴 자격은 되는가?
노무현대통령의 제주해군기지를 말도안되는이유로 결사반대하는게 당신들인데
그의 뜻조차 해아리지 못하는 무뇌아들이 감히 그를 추모하다니
추모하지말고 계속 반대해라. 미래를 못보고 발밑만보는바보들아
220.***.***.170

희망이 2009-05-27 08:59:25
전직대통령이 정치적보복이라는 무서운 덫에 아픔과 고통을 이기지못하고 죽어가는 이 사회를 볼때 마음이 슬퍼집니다...나라와 국민을 위해 발벗고 뛰고 고심해야하는 국회의원와 정치인들이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서로 멱살을 잡고 삿대질을 하며 욕을 퍼붓는 이 나라를 볼때 마음이 아파옵니다...이번 기회로 분열과 혼란이 아닌 나라와 국민을 위한 큰마음과 큰정치를 펼쳐나가는 우직한 바보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11.***.***.29

아쉽다. 2009-05-27 08:52:15
너무 뒤늦게 인간 노무현의 실체를 알게되어.. 아쉽다.
또한 보수세력과 언론에 정말이지 분노를 느낀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이란 말인가. 어느것도 믿기 힘들다.
이럴 때 쓰는 말인 거 같다. 지못미 -
살아 생전 힘을 실어 드렸어야 할 것을...
152.***.***.11

진주귀고리소녀 2009-05-27 08:41:17
어제 PD수첩이 생각나는구나. 한시간 내내 울었다ㅠ 또 눈물난다
125.***.***.130

정의 2009-05-27 07:27:45
참 일찍 깨이신 분이십니다.
국민들의 얘기에 귀기울이실줄 아시고...ㅠ.ㅠ
118.***.***.210

gg 2009-05-27 06:20:08
아쉽다..이번계기로 좀 정치좀 잘해라...니들만 배부르면 다냐...같이좀 살자
58.***.***.110

몽치 2009-05-27 06:19:50
답답해서 이럽니다.유족들은 정말 부검을 반대하고 계신 건가요?명쾌한 해석 부탁드립니다.아고라 응원방에 보니까 각 언론사 링크있던데 정말 강력하게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그리고 대통령특별교부금 나라에 다 기부하셨다는데 검색해 보니 정말 놀라우신 분입니다.
116.***.***.23

몽치 2009-05-27 06:18:52
정말죄송하지만,화장을 중지하고 유럽의 법의학자를 불러서 부검을 해주십시오.의혹이 너무 듭니다.고인의 명복이야 당연히 빌어드리고 있으나 검찰 수사가 너무 허술하고 번복이 되는 이 마당에 부검없이화장이라뇨.
그것도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의 죽음앞에서 말입니다.뭔가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서
116.***.***.23


amp 2009-05-27 04:56:03
풍운의 우리들의 임금님들은 참으로 순탄한 삶,죽음을 맞이 하시지 못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야 민주주의가 토착화가 되고 과거의 가난하고 어둔 그림자가 사라져 깨끗한 아름다운 세상이 올까요.저 세상에는 그세상이겠죠.수고 하셨습니다.편히 쉬세요
76.***.***.153

서어민 2009-05-27 04:47:43
노무현 전 대통령 의 서거를 애도 하며....영특한 사람은 즉시 실리적인 이익을 취 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나...우직한 곰처럼 바보 같은 분은 실리적인 이익을 못 취하더라도 정의, 진리을 택하는 바른마음을 취 할 수있다고 생각 됩니다.
또 이번 서거도 영특한 사람은 교묘하게 변명하여 굴레을 빠져 나가려고 하였겠지만, 노무현 전대통령께서는 "바보 노무현" 다운 길을 선택하였다고 생각 되여 집니다. 죄송합니다.
121.***.***.138

바보 2009-05-27 04:24:17
똑똑한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바보들은 없는 세상이지요.
남들 다 지역감정 조장해서 당선되는데도, 바보의 길을 걸었던 노무현.
그런 그를 지지할수 있었던것을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58.***.***.231

백성. 2009-05-27 04:22:54
고인 가시는 길에 좋은 이야기들만 들렸으면 좋겠습니다.대통령님을 위하는 사람들의 가슴깊은 곳에서 나오는 진정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나쁜이야기들은 바람에 날리는 깃털처럼 가벼운 이야기들일뿐...
211.***.***.14

돌담 2009-05-27 03:09:06
미국의 카터대통령은 재임시절 도덕성만은 너무 내세워 인기가 없었죠. 그러나 퇴임후 그의 봉사활동 등을 통한 행적으로 현직에서 누리지 못하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이 바로 그런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중도에서 아쉽게 끝나버렸군요.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122.***.***.176

김성태 2009-05-27 01:44:13
지켜드리지 못해....미안..아니 죄송합니다...행복하세요...
211.***.***.191

양준영 2009-05-27 00:35:17
주식 3000포인트에 뉴타운에 노통울 버리신 모특별시민 여러분
3번 노통을 바보로 만든 모직할시시민 여러분
벌써 국민의 절반? 어느 누구도 그분의 죽음에 자유로울순 없습니다.
가시는 분 명복 빌어 드리고, 저신 없는 인간들의 이야기는 흘립시다.
그분께서 마지막 하신 말씀 붕열이 아닌 단합을 위해서........
220.***.***.208

으으 2009-05-27 00:11:17
김성규님같은분은 당해봐야 아는분 아니 당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상황도 파악 못하는분 참 멋짐
218.***.***.105

이게뭥미 2009-05-27 00:01:19
국민학교 어디 나왔냐???
쪽팔린다......
니는 그냥 어디 한적한 곳에 가서 ㄷㅈ라.... 아무도 너를 모를 것이다
118.***.***.217

너바나 2009-05-26 23:54:47
자신이 한 비리를 뻔뻔하게 거짓말로 둘러대고 더러운 수구 권력의 힘으로 특검을 피하고(동영상까지도 나온 마당에)경제를 살린다는 실체없는 뜬구름같은 과대 허위 광고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신의 지지층(고소영.강부자)을 위한 정책 선물만을 남발했죠.잃어버린 10년을 운운하며 자신과 색깔이 다른 공기업의 수장들을 내쫓고도 화합이란 말을 하고있죠.욕하지말라고 하기전에 왜 욕할수밖에 없는가를 생각하시길.
122.***.***.168

노명희 2009-05-26 23:47:28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은 우리가슴에 하나뿐인 대통령이셨습니다.
116.***.***.164

빠가사리 2009-05-26 23:46:48
현정권이 죽인거 맞어...그리고 보기 싫으면 보지마...
222.***.***.241

김성규 2009-05-26 23:18:21
그냥 고인의 명복만 비세요. 현 대통령님은 욕하지 마시구요.노무현 전대통령을 욕하는사람들이라고 운운하기 전에 당신들의 글들을 보세요.얼마나 잔인하게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지..마치 현정권이 죽인 것처럼 온갖욕설로 죄없는 분에게 투사하지 마세요.제발 정신 차리고 이성을 잃지마세요.자살은 절대로 미화 될 수없답니다. 추모 기간이어서 이해하려고해도 이제 정말 당신들 때문에 노전 대통령 뉴스도 보기 싫어지네요.
220.***.***.26

sanho61 2009-05-26 23:02:25
뉴스를 보고 거짓인줄 알았습니다..얼마나 힘드셨으면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그런 어려운 선택을 하셨을까 한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국민의 한사람으로 지켜드리지 못한 죄책감에 더욱 힘드네요..모든 괴로움 잊으시고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십시요..사랑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121.***.***.221

문경돈 2009-05-26 22:54:36
바보 노무현이라는 대통령님과 한 하늘 아래서 호흡할 수 있었음에 정말로 행복하였던 바보 제주인입니다.
그릇의 크기는 달라도 어쩌면 저도 그 길을 택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용서하시고 잊으시고 극락왕생 하소서. 유비쿼터스 + 모두가.
59.***.***.5

성혜진 2009-05-26 22:48:38
서거소식후...너무놀랐고..또 화가납니다....정부도 싫고 언론도 밉네요..
사람죽게해놓고..연일 보도 되는 것도 다 화가납니다.
정말 있을수 없는 일이 지만..다시 돌아 오실순 없는 걸까요?... ㅜㅜ
정말 좋은 지도자를 잃은 슬픔이 너무 큽니다.
아픈맘을 일찍 알아드리지 못한 우리들 자신이 원망스럽습니다.
221.***.***.83

이주라 2009-05-26 22:29:39
오눌발산동에있는당신에마지막가는길울고왔습니다 눈물이가로막혀분향도못했읍니다노무현씨안녕히가세요우리국민은당신을잊지않을께요부인도우리가지켜야될겁니다얼마나기가막힐일입니까?원망도다잊고가세요사랑합니다노무현님
222.***.***.207

goodbye 2009-05-26 22:18:31
꿈이라고말해주세요... 아...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 무거운 짐 노나지지도 못하고 얼마나 아프셨나요.....
바보같이 제대로된 응원하나 못해드린게 너무 죄송합니다..
죄인인기분이네요... 정말 아프지마시고 행복해주세요.
121.***.***.32

염치없는이 2009-05-26 22:17:38
나는 더욱 괴로워진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위해 평생을 바쳐서 봉사한 유일한 정치인조차 지켜주지 못했다. 이제 누가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봉사하겠으며 감히 누구에게 그런 부탁을 할 수 있겠는가...
118.***.***.44

이철성 2009-05-26 21:52:19
아버지...성은달라도 모습이달라도....사는게 달랐어도.....당신은 나의.. 우리들의 아버지셨습니다
211.***.***.196

......2 2009-05-26 21:47:24
노무현 대통령 욕하시는 분들, 그럼 이명박 대통령은 잘 하고 있답니다?
괜히 검찰에 압박 넣어 퇴직한 전 대통령 비리랍시고 끌어 올린 뒤,
국민들이 다른 것에 신경 쓰게 한 뒤, 지 일은 없었던 것처럼 하더래요?
115.***.***.159

..... 2009-05-26 21:42:40
노무현 대통령님을 싫어하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 것을 돌아가신 분에 대고 욕을 하시는 분들. 정말 제발 그러지 말아주십시요. 왜 다른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시는 겁니까. 왜 그 한마디가 상처가 되리라 생각하시지 않으시는 겁니까.
115.***.***.159

윤승희 2009-05-26 21:12:36
이이메일이맞는지 몰르겠지만....
국민들에게 꼭 밝은얼굴로 인사하신 세상에하나뿐인 노무현 전 대통령님...
편히 쉬세요....
218.***.***.98


김종만 2009-05-26 21:01:31
너무도 억울하게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저 세상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편히 지네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121.***.***.144

오재남 2009-05-26 20:38:34
어제 분향소에 다녀왔는데...눈물이 납니다.. 바보 노무현님...살아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저 하늘 아래서 내려다보고 계실까?? 좋은 곳에서 편히 계시길..
59.***.***.94

호야 2009-05-26 20:29:14
아래에 철모르는 알바녀석 행동을 보니 더 가슴 아픕니다.

정말 '바보 노무현' 이었습니다.
아래에 알바녀석같은 것도 국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셨겠습니까.
살기좋은 세상 과연 올까요.
59.***.***.23

ㅋㅋ 2009-05-26 20:26:07
역시 짱꼴라새끼라 그런지 뻔뻔함이 거의 놈현이를 능가하는구나! ㅉㅉㅉㅉㅉ


짱께 쭝꿔나! 니가 뒈져서라도 놈현이한테 자살세 받아내 이 씨발놈아



버러지같은 짱꼴라 빨갱이 새끼
222.***.***.2

ㅋㅋ 2009-05-26 20:24:16
짱꼴라 쭝꿔니 새끼
놈현이한테 자살세 받앗냐? 응?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22.***.***.2

황당 2009-05-26 20:12:58
비리를 저지르고 자살한 인간이 좌빨들의 영웅이라니....나라 꼬라지 참 한심하도소이다!
116.***.***.145

최원철 2009-05-26 19:47:43
저희 사이트의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 삼가.. 조심스럽게 담아갑니다.
허하기 어려우시면 메일 주시면 바로 삭제토록하겠습니다.
마일스토리라는 작은 커뮤니티 포탈사이트입니다.
121.***.***.3

박소연 2009-05-26 19:29:18
노무현 대통령의 성격이 그대로 나타나네요...
오늘 봉하를 다녀와서...더욱 슬픔이 깊었지만 그져 이렇게 빌고 싶습니다..살신성인...같이 더 좋은거를 보셧음 좋으련만...제발 그곳에선 세상 걱정 다 잊으시고 편히 쉬시기를..기원합니다
125.***.***.163

오영미 2009-05-26 19:22:59
바보노무현 고맙고 감명깊게 잘 읽었슴다/ 피와 땀으로 이룩한 민주주의가 헛되이
되지않나 하면서 앞으로 우리자손들이 다시금 이 강산에 민주주의를 이룩할려면
얼마나 많은 피와 땀을 흘려야하나 하면서 현정권의 핫바지들과 무지몽매한 독재자를
보면서 많은 욕을 했는데 당신과 같은분과 많은 시민들의 진정한 눈물을 보면서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용광로를 봅니다
122.***.***.5

한국서민 2009-05-26 19:17:58
그때는 좀 더 일사불란한 조직이 있을 것입니다.
210.***.***.65

울지않는다 2009-05-26 18:28:51
눈물은 아껴둘란다. 매국노들아.
네놈들의 무덤앞에서 카타르시스의 눈물을 4대강이 흘러넘치도록 흘려주마.
잊지않는다.
222.***.***.51

박종찬 2009-05-26 18:23:03
'바보노무현'고맙게 잘읽었습니다!조선에는 성웅 이순신장군이 계셨고,대한민국에는 성스러운 바보노무현 계셨었네요.. 국민들 가슴을 적셔놓고 먼나먼 곳으로 가셨네요.한반도에 노대통령과 같은 지도자를 모시고 국민이 살았던 행운이 다시는 오지않을 것 같군요.봉황의 뜻을 알지못하고 지켜드리지 못하여 너무 억울하고 분통합니다!바보노무현님 진정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명복을 빕니다
198.***.***.6

좋은사람 2009-05-26 17:41:11
답신중에 "사람은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친다"라는 대목에서 마음속의 한없는 눈물이 흐릅니다..당신은 누구를 위해 온몸이 찢기는 고통을 감내하며 목숨을 바치신 건가요...우리들의 영원한 바보로 남고 싶었던 당신을 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합니다..
12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