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 서귀포시 남원읍회(회장 양창두)에서는 지난 15일 읍회의실에서 역대회장,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남원읍의 현안사항과 발전방향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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