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태흥2리 해병전우회(회장 박창진)에서는 감귤 안정생산 직불제에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4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흥리 소재 회장 소유 감귤원에서 감귤 열매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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