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농촌지도자 남원읍회(회장 김운철)에서는 감귤안정생산 직불제에 솔선 참여를 위해 지난 10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리 소재 김정생 농가 감귤원에서 감귤 열매따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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