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젖 먹고 자란 우리 아가! 누가 제일 튼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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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건강한 모유수유아기 선발대회’…8월20일 50명 참가 ‘열띤’ 경연

엄마젖을 먹고 자란 아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함을 겨루는 모유수유아기 선발대회가 열린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건강한 모유수유아기 선발대회’를 오는 8월20일 오후 2시 제주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모유수유아기 선발대회에는 ‘생후 5~7개월’ 사이 아기 50명이 참가를 신청, 자웅을 겨룬다. 이 중에서 가장 건강한 아기에는 금5돈 상당의 ‘행운의 열쇠’가 주어진다.

제주도 관계자는 “모유는 아기의 뇌 발달과 성장에 완벽한 영양소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면역력 형성으로 알레르기 위험을 낮출 수 있고, 각종 질병으로부터의 위험도를 훨씬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다”며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모유수유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등에 모유수유실 설치를 적극 유도해나가는 한편 내년부터는 예산을 추가확보, 더 많은 아이들이 선발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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