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남원읍협의회(회장 김경민)에서는 지난 2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1리 진흥교 하천주변 환경정비 및 소하천 살리기 간판 정비 등을 실시했다. <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