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은 감귤 과잉생산 위기 극복을 위한 감귤 열매솎기를 위해 지난 9월 5일, 6일 양일간에 걸쳐 남원읍 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귀리 소재 현달호 농가 감귤원에서 불량감귤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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