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7일 관내 도지정문화재인 위미, 신흥2리 동백나무군락지에 대하여 병충해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의 장기간 우천으로 인한 병해충과 다음달 있을 추석명절을 대비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했다.<제주의소리>

<현의철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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