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군 민자유치 투자상담 쉬워진다
북군 민자유치 투자상담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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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개발사업 태스크포스팀 구성 완료…본격 가동

관광개발사업 태스크포스팀이 구성돼 민자유치 투자상담이 쉬워질 전망이다.

북제주군은 22일 관광개발사업 투자상담을 위해 민원인이 소관 부서별로 방문해 상담해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ask Force·일괄처리)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북군에 따르면 그동안 골프장, 종합휴양업, 관광지구 개발사업 등 북군지역 관광개발 사업에 투자를 희망하는 민간 사업자들은 투자상담을 위해 개별법령에 따라 각 업무 소관부서로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을 겪어 왔다.

북군은 투자자들의 불편과 번거로움이 민자유치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 지난 21일 관련 실과 담당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북군은 태스크포스팀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역내 모든 관광개발 사업에 대한 '원 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 체제가 구축돼 투자자들이 최초 사업투자 상담에서부터 사업승인 및 완료시까지 소요되는 절차와 기간이 한층 단축돼 투자자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관광개발사업 태스크포스팀은 관광교통과장을 총괄팀장으로 사업승인, 도시계획, 토지민원, 건축민원, 축산민원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이로 인해 투자자가 북제주군 관광교통과에 마련된 투자 상담실을 방문하면 각 팀 담당자들이 투자 상담실로 집결, 개별법에 의한 저촉여부,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해 민자유치 관광개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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