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강정주민 "제주도의회는 오늘 죽었다!" 이미지 슬라이드 작동버튼 자동넘김(5초) 자동넘김(3초) 정지 강정마을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도의회에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제주의소리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경찰과 강정마을 주민들ⓒ제주의소리 강정마을 주민들이 검은색 테이프로 '근조' 제주도의회 명패를 만들고 계란을 투척했다.ⓒ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천주교 제주교구 정의구현사제단과 수녀, 신학대학 학생들이 제주도의회 앞에서 '평화의섬'을 위한 기도와 성가를 부르고 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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