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지부, 주요 당직자도 곧 인선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는 3일 고호진 전 제주시 부시장(61)을 사무처장에 임명했다.제주도지부는 곧 다른 주요 당직자에 대해서도 인선절차를 매듭지을 방침이다.신임 고호진 사무처장은 제주도 자치경제국장·내무국장·공무원교육원장·기획관·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 김성진 sjk3176@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는 3일 고호진 전 제주시 부시장(61)을 사무처장에 임명했다.제주도지부는 곧 다른 주요 당직자에 대해서도 인선절차를 매듭지을 방침이다.신임 고호진 사무처장은 제주도 자치경제국장·내무국장·공무원교육원장·기획관·도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정통 행정관료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