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정착과 재외동포의 통일의식' 세미나
'한반도 평화정착과 재외동포의 통일의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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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문제연구소, 18~19일 제13회 재외동포 통일문제 세미나' 개최

한반도 평화정착과 재외동포의 통일의식이라는 주제로 재외동포 통일문제 세미나가 제주에서 열린다.

평화문제연구소(이사장 현경대·소장 송영대)는 오는 18·19일 이틀간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제주도의 평화의지를 대내·외에 부각시키고 남북관계 발전 및 동북아의 평화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로 13회째인 한반도 통일문제 세미나를 '한반도 평화정착과 재외동포의 통일의식'이란 주제로 제주KAL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한다.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제1회의는 '북한의 핵보유 선언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지난 2월 북한의 핵무기 보유 선언으로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 능력을 평가하고 핵문제 해결의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해 본다.

김태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수석 국제문제조사연구소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고 전성훈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춘근 자유기업원 부원장·조건식 전 통일부 차관·박승헌 중국 연변대 동북아연구원장이 토론을 벌인다.

19일 '제주도 세계평화의 섬 지정과 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열리는 제2회의에는 고성준 제주대 교수·양길현 제주대 교수가 발표자로, 박성조 독일 베를린자유대 교수·양창윤 숭실대 겸임교수·박상수 제주관광대 교수·정정숙 동북아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이 토론자로 나서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제주도의 평화의지를 대내·외에 부각시키고 남북관계 발전 및 동북아의 평화공동체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제3회의는 분단 60년을 맞아 남북한 관계의 현황을 분석하고 세대교체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재외동포사회에서 제2, 제3세대들에게 올바른 조국관, 통일관을 심어줄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재외동포사회의 통일역량 구축에 이바지하기 위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삼았다.

조광동 미국 한미TV 부사장·김광민 일본 코리아NGO센터 사무국장이 발표자로, 이종림 중국 연변대 교수·리호남 일본 중앙대 연구교수·김성윤 단국대 교수·남빅토르 타지키스탄 국립사범대 교수가 토론자로 제3회의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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