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아울렛 철회를 주장하며 상인들이 철시한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20일 칠성로와 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이 쇼핑아울렛 철회를 주장하며 상가를 철시했다. 쇼핑아울렛철회쟁취범상인비상대책위원회와 제주지역경제살리기범도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쇼핑아울렛 철회쟁취를 위한 집회를 갖는다. ▲ 한 상인이 쇼핑아울렛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게 문을 닫고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제주의소리 ▲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 중앙로 지하상가.ⓒ제주의소리 ▲ 상인들이 붙여놓은 철시 안내문.ⓒ제주의소리 양미순 기자 jejuyang@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쇼핑아울렛 철회를 주장하며 상인들이 철시한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20일 칠성로와 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이 쇼핑아울렛 철회를 주장하며 상가를 철시했다. 쇼핑아울렛철회쟁취범상인비상대책위원회와 제주지역경제살리기범도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쇼핑아울렛 철회쟁취를 위한 집회를 갖는다. ▲ 한 상인이 쇼핑아울렛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게 문을 닫고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제주의소리 ▲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 칠성로 상가.ⓒ제주의소리 ▲ ⓒ제주의소리 ▲ 중앙로 지하상가.ⓒ제주의소리 ▲ 상인들이 붙여놓은 철시 안내문.ⓒ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