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폐기물을 무단 매립한 하청업체 업주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경찰서는 18일 북군 애월읍 봉성리 로드랜드 골프장내 빌리지 건축현장에서 발생한 사업장 폐기물 10톤을 매립한 김모씨(40)와 업주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골프장 폐기물을 무단 매립한 하청업체 업주와 4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
제주경찰서는 18일 북군 애월읍 봉성리 로드랜드 골프장내 빌리지 건축현장에서 발생한 사업장 폐기물 10톤을 매립한 김모씨(40)와 업주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