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선거 파문' 부패뉴스 2위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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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국민연대 '1월의 부패뉴스' 선정 발표
'교육감 돈선거 파문'이 전국 부패뉴스 상위에 랭크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반부패국민연대·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회장 김상근)는 11일 1월의 부패뉴스 1위로 '불법 정치자금 수수 국회의원 줄줄이 구속'을, 2위로 '제주 교육감 선거 돈봉투 난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3위는 '김운용 횡령 및 배임 혐의 구속'과 '한국 아이비엠 납품비리'등이 차지했다.

반부패국민연대·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는 서울과 각 시·도지부 상근자, 회원 등을 통해 매월 '이달의 부패 뉴스'를 선정 발표하고 있고 연말에 '올해의 부패뉴스'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반부패국민연대는 지난 99년 8월 부패척결을 목표로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출범했으며 2000년에는 국제투명성기구 한국본부의 기능이 추가됐다. 국제투명성 기구가 각 국가별 부패지수를 선정하는데 주요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지난 1월동안 인터넷에 얼마나 자주 등장했고 또 얼마나 중요한 사안인가가 부패뉴스 선정의 주요 기준"이라며 교육감 돈선거 파문이 전국적으로도 큰 파문을 일으켰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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