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탐라문화제' 폐막을 앞둔 5일 오후 천지연광장에서는 '제주시 축제의 날'이 진행됐다. 제주시 소재 동 대표로 출전한 걸궁.민속예술팀들이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 민속 공연으로 축제의 신명을 더했다.
<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제주의소리
webmaster@jejusori.net
'제49회 탐라문화제' 폐막을 앞둔 5일 오후 천지연광장에서는 '제주시 축제의 날'이 진행됐다. 제주시 소재 동 대표로 출전한 걸궁.민속예술팀들이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 민속 공연으로 축제의 신명을 더했다.
<제주의소리>
<제주의 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