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탐라문화제' 폐막을 앞둔 5일 오후 천지연광장에서는 '제주시 축제의 날'이 진행됐다. 제주시 소재 동 대표로 출전한 걸궁.민속예술팀들이 각 지역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 민속 공연으로 축제의 신명을 더했다.

▲ 아라동 ⓒ제주의소리

▲ 노형동 ⓒ제주의소리

▲ 삼도2동 ⓒ제주의소리

▲ 연동 ⓒ제주의소리

▲ 이도1동 ⓒ제주의소리

▲ 용담2동 ⓒ제주의소리

▲ 외도동 ⓒ제주의소리

▲ 삼도1동 ⓒ제주의소리

▲ 일도2동 ⓒ제주의소리

▲ 이도2동 ⓒ제주의소리

▲ 오라동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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