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에서는 1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현승전) 외 7개 단체 및 동직원,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형로타리 주변 일대 외 2개소에 대하여 대대적인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대청결운동은 11월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기간중 제주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깨끗한 노형동 만들기 일환으로 전개되었으며 청소의 생활화 붐을 조성하고 국격제고를 위한 생활공감형 단기집중과제 추진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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