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장(동장 김영미)에서는  19일 노형동 주민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운동”에  캠페인 활동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노형동에서는 화장유언 남기기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제주의 화장율을 높이고 장례문화를 개선하여 청정한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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