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에서는 25일 직원 자체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밝은 미소와 경쾌한 목소리로 민원인을 응대하기 위한 방문 및 전화 응대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기분 좋은 오후 되십시오.” 등 안부 인사를 곁들인 응대와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업무처리로 민원인과 소통하는 노형동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한 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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