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성산읍 게이트볼분회(회장 현상은)는 10일 성산읍 전천후 게이트볼장에서 총 18개팀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국민생활체육 성산읍 게이트볼분회장기대회를 개최하여 동호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우승의 영광은 수산진성팀에게 돌아갔으며,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회원 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정을 느낄 수 있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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