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도의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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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지사, 양성연 고육감 상대 도정·교육행정 질문 예정

제218회 제주도의회 1차 정례회가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7일간의 회기로 열린다.

도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0년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또 김태환 지사와 양성언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벌이게 돼 특별자치도와 계층구조개편 주민투표, 그리고 교육자치와 교육시장 개방 등에 대한 현안들이 다뤄지게 된다.

정례회에서는 특별자치도추진단 설치에 따른 도조직 개편과 제주도기업인에 관한 예우와 기업활동촉진에 관한 조례, 지역균형 발전 지원에 대한 조례를 심의하게 되며, 감사원으로부터 청산통보를 받은 JS소프텍 주식 처분문제도 상정돼 있어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또 7대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예래 휴양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통합영향평가 동의안과 제주시 이호유원지 통합영향평가 동의안 등이 처리된다.

이번 정례회 동안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행정계층구조 개편에 따른 주민투표 여부이다.

제주도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주민투표 실시 요구가 전달되는즉시 이를 도의회에 도의회에 통보할 예정으로 오늘(20일) 행자부의 요구가 내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도의회 특별자치도 특위는 28일 행정구조개편에 따른 워크숍을 연 후 30일 회의에서 도의회 의견서를 채택, 내달 1일 제주도에 통보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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