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열운이축구회(회장 현광열)는 28일 혼인지 마을 종합운동장과 일출고성운동장에서 창립 제 14주년 기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장년부 혼성 11개팀이 출전하여 그 기량을 겨뤘고 경기결과보다도 경기 자체를 즐기고 스포츠정신을 배우는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대회가 되었으며, 대회 우승의 영광은 고성축구회가 차지했다.
<제주의소리>
<기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국민생활체육 열운이축구회(회장 현광열)는 28일 혼인지 마을 종합운동장과 일출고성운동장에서 창립 제 14주년 기념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장년부 혼성 11개팀이 출전하여 그 기량을 겨뤘고 경기결과보다도 경기 자체를 즐기고 스포츠정신을 배우는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대회가 되었으며, 대회 우승의 영광은 고성축구회가 차지했다.
<제주의소리>
<기리 시민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