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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2월7일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에서 현대자동차 해외주재원 140명을 대상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홍보와 제주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환영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제주를 방문한 현대자동차 해외주재원들은 2박3일 동안 제주에 머물면서 워크숍 및 주요 관광지를 시찰할 계획이다.

관광협회는 앞으로도 대기업 해외주재원들을 제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현지 홍보요원으로 활용키로 하고, 기업 등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제주의소리>

<좌용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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