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 북군운영위원장 직무대행 선임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가 윤창호 북제주군지구당 운영위원장(전 북군의회 의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는 20일 오후2시 도지부 간부회의를 열고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해 윤창호 북군지구당 운영위원장을 도지부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도지부의 업무를 직무대행체제로 전환시켰다고 밝혔다.강창일 도지부장은 "제주시선거구의 당내 경선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불공정 경선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해 도지부장의 직무를 위임하고, 제주시선거구 경선 후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재홍 chjhlee20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가 윤창호 북제주군지구당 운영위원장(전 북군의회 의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열린우리당 제주도지부는 20일 오후2시 도지부 간부회의를 열고 공정한 경선 관리를 위해 윤창호 북군지구당 운영위원장을 도지부 직무대행으로 선임하고, 도지부의 업무를 직무대행체제로 전환시켰다고 밝혔다.강창일 도지부장은 "제주시선거구의 당내 경선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불공정 경선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해 도지부장의 직무를 위임하고, 제주시선거구 경선 후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