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1일 오후 도청에서 칼뮐러 회장(59)을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는 위촉장을 받은 뒤 "작은 역할이지만, 고국인 스위스는 물론 유럽에 제주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를 돕는 KM 재단'도 설립했다. <제주의소리>
<김성진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김성진 기자
sjk3176@hanmail.net
제주도는 11일 오후 도청에서 칼뮐러 회장(59)을 세계7대 자연경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는 위촉장을 받은 뒤 "작은 역할이지만, 고국인 스위스는 물론 유럽에 제주를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프리카를 돕는 KM 재단'도 설립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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