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일·황외순·김지웅·김길남·오평범 씨 각각 입선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이사장 노복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제23회 대한민국 서예대전’에서 제주 서예가 5명이 입선했다.

지난 10일 개최된 서예대전 심사 결과 박흥일(49.제주시 연동) 씨가 전서부문, 황외순(47.제주시 연동) 씨가 해서부문, 김지웅(50.제주시 외도1동) 씨가 전각부문에서 각각 입선했다.

또 김길남(51.제주시 화북동) 씨와 오평범(57.서귀포시 신효동) 씨가 서각부문에서 입선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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