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제주이전 기념 '닐모리 동동' 문화카페 오픈
넥슨, 제주이전 기념 '닐모리 동동' 문화카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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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50% 제주 문화단체 후원...올레 17코스인근에 위치

▲ 넥슨이 제주이전 2주년 기념으로 만든 문화카페 '닐모리 동동'
넥슨의 지주회사 ㈜엔엑스씨(NXC.대표 김정주)는 제주 이전 2주년을 기념해 제주 용두암 해안도로 내 어영공원 근처에 제주지역 문화 후원을 위한 카페 '닐모리 동동'을 오픈 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카페 ‘닐모리 동동’은 '닐모리(내일 모레)'와 '동동(기다리는 모습)'이 결합된 제주 사투리로, 제주도의 문화가 널리 전파되는 날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닐모리동동’은 오름과 바다가 이어지는 제주올레 17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제주 오름을 형상화한 천장’, ‘제주 전통 초가를 닮은 오픈 키친’, ‘해녀 전용 도구인  테왁을 펜던트화 한 조명’등 제주의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재해석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 넥슨이 제주이전 2주년 기념으로 만든 문화카페 '닐모리 동동' 로고
더불어, 카페 메뉴는 ‘제주모양을 닮은 푸짐하고 다양한 맛의 팔라 피자’,‘한라봉 드레싱이 인상적인 섬초 샐러드’,‘눈꽃처럼 살살 녹는 한라산 빙수’,등 제주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특색 있는 트랜디한 로컬 푸드 메뉴들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커피장인인 커피명가 안명규씨가 브랜딩한 제주에서의 영감을 표현한 스페셜 커피와 ‘제주산 겨우살이’,‘조릿대’, ‘감귤잎’ 등 효월 선생의 스페셜 브랜딩 제주 야생차들도 함께 선보여진다.
 
엔엑스씨는 ‘닐모리 동동’을 통한 수익금 전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수익금의 50%는 ‘닐모리 동동’의 협력기관인 사단법인 ‘제주 올레’와 영자신문 ‘제주 위클리(The Jeju Weekly)'의 후원금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절반은 제주문화발전기금으로 조성해 제주도 내 크고 작은 문화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내 문화전문가를 모아 ‘동동 기획단’을 구성, ‘닐모리 동동’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소규모 파티를 펼칠 예정이다.
 

▲ 넥슨이 제주이전 2주년 기념으로 만든 문화카페 '닐모리 동동' 위치
NXC의 김종현 사업기획본부장은 “’닐모리동동’은 단순히 기부하고 기증하는 사회공헌이 아니라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 나누는 문화공헌”이라며, “인테리어는 물론 식재료와 차 한 잎, 그리고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 등 모든 것이 제주의 것으로 채워진 공간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엔엑스씨는 넥슨(Nexon)에 법인(corporation)과 문화(culture)라는 의미가 더해진 넥슨의 지주회사로, 문화카페, 디지털박물관 등 문화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닐모리 동동' 정식 오픈은 오는 18일 예정이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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