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틀 남은 전국체전, 멋진 개회식 위해 2014-10-26 제주의소리 제95회 전국체전 개막식을 이틀 앞둔 26일 오후.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는 리허설이 한창이다. 개막에 앞서 '혼디 모다들엉-한라의 대함성'이라는 이름으로 장애인, 다문화가정, 전문예술인 등 도민 6500명이 함께 대합창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 ▲ 제95회 전국체전 개회식 퍼포먼스 리허설이 진행 중인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 제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