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희 "도정-교육청 가교역할, 희망의 사다리 놓을 것"

2018-06-12     문경수 인턴기자
▲ 김상희 후보.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제주시 서부)에 출마하는 김상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대도민 호소문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도정과 교육청의 가교역할로 공교육은 물론 누리과정의 유아교육문제, 사회교육문제 어느 한 곳 놓치지 않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여러분께서 제주교육의 미래를 위해 저에게 마음을 모아달라”며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희망의 사다리를 놓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