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희 의원, 표선면 새마을부녀회와 김치 독거노인에 전달

2018-11-08     제주의소리
오영희 제주도의회 의원(비례대표, 자유한국당)은 8일 표선면 생활체육관에서 표선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고태숙) 회원들과 함께 다문화가족들에게 김치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편 김치 300포기를 만들어 성읍1.2리, 토산1.2리, 가시리, 세화1.2.3리 지역 홀로사는 노인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