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수정 비밀번호 내용 0 / 400 ×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hyhhhyh 2009-03-12 21:30:16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초록빛 꿈의 분양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 2009-03-11 06:25:56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참 좋은 표현이군요. 제게도 꿈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초록빛 꿈'을 분양하며,그리 사는 것 그게 꿈입니다. 목련의 슬픈 전설,잘 읽었습니다. hyhhhyh 2009-03-10 22:12:01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졸지에 문학소녀로 만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오름산지기 2009-03-10 20:38:13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문학소녀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봄 바람을 사르는 순백의 목련으로 핀 연분홍의 웃음을 그려냅니다. 장태욱 2009-03-10 16:25:17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축하합니다. 좋은 사진과 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댓글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 기사에 달린 댓글 hyhhhyh 2009-03-12 21:30:16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초록빛 꿈의 분양 꼭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송 2009-03-11 06:25:56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참 좋은 표현이군요. 제게도 꿈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초록빛 꿈'을 분양하며,그리 사는 것 그게 꿈입니다. 목련의 슬픈 전설,잘 읽었습니다. hyhhhyh 2009-03-10 22:12:01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졸지에 문학소녀로 만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오름산지기 2009-03-10 20:38:13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문학소녀 좋은 글 잘보았습니다. 봄 바람을 사르는 순백의 목련으로 핀 연분홍의 웃음을 그려냅니다. 장태욱 2009-03-10 16:25:17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축하합니다. 좋은 사진과 글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송 2009-03-11 06:25:56 더보기 삭제하기 수정하기 참 좋은 표현이군요. 제게도 꿈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 '초록빛 꿈'을 분양하며,그리 사는 것 그게 꿈입니다. 목련의 슬픈 전설,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