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걷히더니 붉은 숲이 활-활 타오르더라!

한라산 가을 숲 한라산 가을숲이 활-활 타오는고 있다. ⓒ 김강임

1,280고지 영실입구 단풍 1,280고지 영실입구 단풍은 가장 화려한 옷을 입었다. ⓒ 김강임

새벽 등산 여명이 걷히기 전 등산 ⓒ 김강임

여명이 걷히고 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오는 한라산 ⓒ 김강임

병풍바위 앞 병풍 바위 앞 가을 단풍은 화려한 정원 ⓒ 김강임

성모마리아 상 오른쪽 사진은 성모마리아상 같다 ⓒ 김강임

1500고지 영실 한라산 영실 1500고지에서 본 가을 산 ⓒ 김강임

구상나무 숲 근처 구상나무 숲 근처에서 만난 등산객 ⓒ 김강임

기암괴석 단풍 1,350고지에서 본 기암괴석 단풍 ⓒ 김강임

1300고지 등산로 1300고지 등산로는 단풍의 진수 ⓒ 김강임

가을 하늘 수놓아 파란 가을 하늘을 수놓은 한라산 단풍 ⓒ 김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