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봉 표선면장은 지난 15일, 전체 직원회의에서 9월 16일 이후 풋귤 유통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풋귤 유통업체 및 농가에서 출하하는 일이 없도록 농가 지도 및 홍보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