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호경 오라동장은 27일 관내 종교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소독제, 분무기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예배 및 모임은 가급적 자제토록 권고하는등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