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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수 최종편집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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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런 점을 우려했습니다. 다른 생각을 말함에 다수가 역차별 될 수 있는점 그 상황이 오고야 말았네요. 저 또한 내 자녀에게 동성애에 대한 행위에 대해 인간으로써 인간성이 파괴되는거라고 가르칩니다.자연에도 법칙이있는데 그것을 거슬러서 이루어지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도 마찬가지 자연의 부분입니다.잘못된 길을 거슬러 간다면 결국 가정도 사회도 파멸입니다. 제발 국회의원들께 부탁드립니다.우리 아이들을,가정을,나라를 지켜주세요! 바른길을 지지해주는 여러 깨어있는 의원님들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2
강의원님의 소신 발언을 지지하며, 개인의 주관적 견해를 혐오 프레임 씌우며 압박하는 것은 매우 부당합니다. 주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밀어부치기식 자기들만의 잔치에 굉장히 화가 납니다. 신뢰가 너무 안가네요. 표 받아서 그 자리에 앉아 세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3
동성애가 잘못된 것임을 표현한 것은 정당합니다. 저는 동성애라는 죄를 미워합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미워하고 폄하 하지 않습니다. 동성애자들이 건강하게 회복되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가야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처럼 법으로 동성애 죄를 합법화하려는 것은 역차별을 만들어 내고 동성애자들이 잘못된 길에서 나올 수 있는 기회도 막아버리는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동성애가 잘못된 것임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십시요.
4
맨땅운동장이 최고입니다. 물론 인근 지역에서는 먼지가 날린다고 불만이겠지만 학세권에 사는 만큼 감수해야지요. 인조구장에서 축구 말고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오징어? 땅따먹기? 이런건 엄두도 못냅니다. 자고로 사람은 흙 위에서 살아야죠
5
저 또한 엄마로 동일하게 이야기 합니다. "아들아!,동성애는 비정상적이니, 혹 주변에 그런 친구가 있으면 치료를 통해 바르게 살도록 권면하고, 도와주거라" 라고 가르집니다. 의원님에게 그들을 향한 사랑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편양심에따라 소신을 지켜 주세요. 응원합니다.
6
남자가 남자 항문에 성기 삽입해서 성관계하고 여자가 여자 음부끼리 기구 삽입해서 성관계하고 당연히 싫어하는게 정상이지
7
다른 남자랑 항문성교하고 에이즈 걸려봐야 반대할래?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간다.
8
가서 아빠 젖이나 더 먹구와라~
9
흡연자의 인권을 존중한다고 흡연(행위)를 옹호하고, 더더구나 흡연(행위)의 위험성과 유해성을 표현하면 그것이 흡연자에 대한 차별ㆍ인권침해ㆍ혐오표현이라 하며 법적ㆍ사회적으로 제재한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우리는 사람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건강한 우리의 자녀ㆍ청소년들이 동성애행위, 성전환 등이 괜찮다고 교육받고, 그런 행위들의 개인보건적 유해성 및 사회적ㆍ윤리적폐해를 교육받거나 표현할 수 없도록 하여, 우리 건강한 자녀들과 가정이 병들어 가는 것을 바라지 않을 따름입니다. 우리 학부모의 마음을 용기있게 대변한 강충룡의원을 응원하며 지지합니다.
10
다행이네요 좋은 소식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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