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24일부터 25일 이틀동안 새마을부녀회와 합동으로 관내 버스승차대 112개소에 대하여 물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및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또한 버스승차대 주변 지역주민들로부터 주변의 쓰레기 투기 실태 및 승차대 정비 개선방안에도 의견을 수렴하여 깨끗하면서도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버스승차대를 만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26일 겨울철 꽃피는 남원읍 거리조성을 위하여 남원큰엉라이온스클럽(회장 강정숙)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원농협 하나로마트 도로변에 팬지 5,000여본을 식재하였다.
행정고등고시에 제주지역에서 김영웅씨가 최종 합격했다.행정안전부는 26일 행정고등고시(행정직) 최종 합격자 244명을 발표했다.제주지역은 지방인재채용에 따라 김영웅씨가 합격했다. 올해 행정고시에는 총 1만821명(전국모집 9504명, 지역모집 1317명)이 응시하여 약 44: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2차시험에 합격한 292명이 3차시험(면접시험)에 응시하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 총회(WCC: World Conservation Congress) 제주 유치! 스위스 글랑 에서 들려온 낭보에 온 국민이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그동안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온 유치위원회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며 100만 서명운동 등 제주유치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 주신 60만 제주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 유
이만의 환경부장관은 2012년 세계자연보전연맹(WCC) 제주개최 확정과 관련해 “특별법을 포함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만의 환경부장관은 26일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유엔 한국대표부에서 김태환 제주지사와 WCC 유치 성공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이 장관은 “11월26일은 우리나라 환경사(史)에
▲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6일 스위스 글랑에서 열린 총회에서 오는 2012년 열릴 세계자연보전총회 개최지로 대한민국 제주를 결정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김태환 제주지사(앞줄 왼쪽) 등은 현지에서 최종 막판까지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제주도공동취재단 게임은 생각보다 싱겁게 끝났다. 결과만 놓고 보면 그렇다. 하지만 대한민국(제주)犬?
○ 예래동(동장 유혁종)에서는 지난 25일 예래동새마을부녀회 회원 들과 공무원 등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한 버스승차대에 물청소를 실시하고 승차대 주변에 잡초제거 및 환경 정비와 주요도로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하였다. ○ 앞으로도 예래동에서는 “쾌적한 예래동 만들기”의 지속적인 추진 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에서는 위택스(www.wetax.go.kr)가입 홍보 팜플렛을 자체 제작하여 방문 민원인에게 배부, 관내 금융 기관 비치 등 납세편의 제도 홍보에 직접 나서기로 하였다. 위택스(www.wetax.go.kr)는 전자고지에서 전자납부까지 One-stop 납세편의 제공 뿐만아니라, 장기간 납세고지서를 보관할 필요가 없으며, 2004년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11.26 (목)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풍수해보험 가입 협조 등 동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노형동 자생단체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노지감귤의 본격적인 출하에 따라 감귤소비촉진, 탄소포인트제 홍보 등 동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대정읍주민자치센터(센터장 이정부)와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만석)는 지난 25일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이번달 30일까지인 제3기 위원회의 임기마무리에 즈음한 마지막 정기회의 및 1년3개월간의 위원회 활동 성과에 대한
노형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현승전)는 11.25 (수)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풍수해보험 가입협조등 동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를 하였으며, 연말을 맞이하여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각종 행사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제주 서귀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일본 사가현 가라츠시 사카이 도시유키 시장 및 의장으로 구성된 우호방문단이 서귀포시를 방문했다. 지난 25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서귀포시를 방문한 가라츠시 우호방문단은 지난 1994년 9월 14일 양 도시가 자매결연 체결을 맺은 이후 올해로 15주년을 기념해 우호방문단을 구성해 공식 방문한 것이다. 서귀포시는 가라츠시와 공무
제주시이도2동(동장:강철수)과 주민자치위원회는 2009년 하반기 숨은선행자로 제현우(50세) 구세군 다일사 나눔의집 원장을 선정했다.이도2동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문정수)가 공동으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남모르게 선행을 행하거나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숨은 선행자를 발굴 표창키위해 지난 11월10일부터 20일까지
○ 이도2동방위협의회(회장:부인석)에서는 ‘09. 11. 25(수) 20:00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사로 등 우범지역에서 방범활동을 벌였다.
서귀포시 오금자 남원읍장은 25일 남원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제4단계 제도개선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하였다.이 자리에서는 전 행정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일괄이양을 본격 추진하여 정책의 기획에서 집행까지 완결할 수 있는 119개 법률 일괄이양 및 관광·교육·투자유치 등 핵심 산업
오금자 서귀포시 남원읍장은 지난 24일 지역 및 마을회, 각급 기관 단체에 대하여 축제 및 행사의 철저한 평가를 통해 2010년 축제 및 행사 개최 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내실화와 간소화 방안에 대해 검토·협조를 당부하였다.
예래동(동장 유혁종)은 예래동 관내 버스승차대 13개소에 책을 넣어 둘 수 있는 책꽂이함을 설치하여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자연스럽게 도정과 시정을 알리고 지역을 홍보하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있다. ○ 버스승차대에 설치된 책꽂이함에는 도정과 시정 홍보물, 관광지 안내책자, 예래동 안내지도 등 다양한 책자를 비치하여 예래동을 찾는 방문객이나
제주형 저탄소 녹색성장이 지나치게 토목사업에 집중돼 있어 자칫 난개발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정부 관계자에 의해 제기됐다. 또 경쟁우위에 있는 제주산업을 고도화 시킬 전략이 부재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25일 (사)녹색환경포럼 주관으로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자원순환형사회 촉진과 저탄소 녹색성장 강연 및 세미나’에서 장정진 대통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지난 25일 지역자율방재단장,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시리 비닐하우스농가에서『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찾아가는 농·축·수산시설분야 행정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찾아가는 행정지도는 지역자율방재단, 비닐하우스시설분야 민간전문가, 분야별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지도 점검반을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11월 25일 관내 산불초소 7개소를 순회하면서 근무자에 대하여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하는 한편애로사항 청취 및 산불취약지역 감시상황에 대하여 대화를 하였으며 감귤수확철을 맞이하여 농장에서 화기취급여부 및 농경지에 농산부산물 소각행위, 불법산림 훼손행위 등 감시에 철저를 기하여 한건의 산불도 발생치 않도록 계속적 산불예방에 힘써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