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지난 25일 지역자율방재단장, 민간전문가, 공무원 등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시리 비닐하우스농가에서『겨울철 자연재난대비 찾아가는 농·축·수산시설분야 행정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이번 찾아가는 행정지도는 지역자율방재단, 비닐하우스시설분야 민간전문가, 분야별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지도 점검반을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11월 25일 관내 산불초소 7개소를 순회하면서 근무자에 대하여 그간의 노고에 격려를 하는 한편애로사항 청취 및 산불취약지역 감시상황에 대하여 대화를 하였으며 감귤수확철을 맞이하여 농장에서 화기취급여부 및 농경지에 농산부산물 소각행위, 불법산림 훼손행위 등 감시에 철저를 기하여 한건의 산불도 발생치 않도록 계속적 산불예방에 힘써줄
표선면 표선리에서 금데기식당 대표 강철우씨는 지난 11월 24일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였다. 강철우씨는“지역 주민 덕분에 지금까지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역에 환원할 방법을 찾다가 지정기탁을 생각하게 되었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조금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이
○ 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정희)는 25일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래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주민자치위원회 1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 날 회의에서는 예래 논짓물 축제 격년제 개최 및 주관단체 변경에 대하여 심의하였고, 밀감 수확철을 맞이하여 밀감홍보 및 판촉에 대하여도 논의하였다.
제주사회의 갈등은 제주도정이 중립적 조정자 역할을 방기하고 갈등의 당사자가 돼 시민사회와 대립하는 게 가장 큰 원인이라는 갈등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또한 이 때문에 제주사회 전체의 '공익 훼손'과 갈등 비용 증폭은 물론 중앙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도정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뼈아픈 문제제기가 이어졌다.갈등전문가인 강영진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교수
노형동 관광서비스민간평가단(동장 부대길, 단장 강태원)은 11.25 (수) 동주민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광객 600만명의 시대를 대비하여 친절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관내 관광업소를 대상으로 친절교육 실시에 대한 논의를 하고, 더욱 임팩트있는 관광산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형동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간담회가 끝난 후 관내 가격인하 음식점을
추자도의 겨울바다 어장에 삼치가 풍년이 들었다. 덕분에 추자어민들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고 있다. 25일 제주시 해양수산과는 최근 추자도 연언어장에 삼치 잡이가 매우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24일 사이 1주일간 추자도 주변어장에 추자도 선적 소형어선 50여척이 출어해 1일 한 척당 100~370㎏씩을 잡아 올린
대한민국을 빛낸 공무원 94인 중 제주도 소속 공무원 11명으로 가장 많이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25일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기록 공무원 94인'을 선정,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인증서를 수여했다.제주도 소속 공무원으로는 1994년부터 올해까지 무려 15년간 1만646시간이라는 기록적인 자원봉사를 한 김동화 사무관이 '자원봉사를 가장 많이 한
제주도민은 제주지역 갈등상황에 대해 10명 중 7명은 심각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특히 제주지역 갈등 원인에 대해 '행정의 일방적 정책 추진'에 의한 것이 40.4%로 나와 행정기관의 잘못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제주경제정의실천연합은 25일 '제주사회 대통합을 위한 도민토론회'에 앞서 '제주사회 갈등과 소통문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감귤과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로 개척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오금자 남원읍장과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광순)에서는 20여명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자매결연도시인 경기도 파주시 제 13회 장단콩 축제에 참여하여 노지감귤 및 물영아리 고사리, 동백마을 동백기름 등 남원읍에서 생산되는 지역특산물에 대한 판촉활동을
초등학교 입학연령이 기존 8살에서 7살로 1년 앞당겨진다.또 셋째 자녀부터는 대학입학 전형과 취업에서 우대 혜택을 주고, 고등학교 수업료와 대학 학자금을 우선 지원하는 등 다자녀 가구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도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적극 검토키로 했다.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위원장 곽승준)는 25일 광장동 서울여성능력개발원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1
제주시는 부서성과관리 담당자 합동 워크숍을 오는 26일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과관리시스템과 온나라 시스템과의 연계 등 통합 성과관리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른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고 2010년 성과관리 운영방향 및 지표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성과관리 표준모델 확산사업 수석 컨설턴트 김종락 팀장이 초청돼 △개선되는
○ 서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용운)에서는 11. 24(화) 주민자치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홍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서홍마을 지역발전 토론회 개최와 자매결연 기관과의 특산품 교류를 심의 안건으로 1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4단계 제도개선 홍보, ‘09년 하반기 체납액 징수 등 도·시정 현안사업에
❍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강문송)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 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양육 등 지역주민들의 의식개선을 위해 지난 24일 서홍동주민자치센터에서 서홍동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저 출산 극복 국민의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 날 교육에서는 강문송 동장은 저 출산의 심각성과 파급영향 등에
이정부 대정읍장은 지난 23일 관내 선과장을 5개소를 방문, 선과기 가동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품질관리원을 대상으로 비상품감귤 선별 등 품질검사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정읍(읍장 이정부)은 24일(화) 대정읍주민자치센터에서 2009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이정부 대정읍장은 지난 3월 2일부터 시작하여 270여 일간(9개월) 추진한 2009년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자체평가하며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게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하고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 서귀포시 상예2마을(회장 조영택)이 2009년도 자립마을 육성사업추진에 따라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자립마을로 거듭날 예정이다. ❍ 상예2마을은 지난 2월 2009년도 서귀포시 자립마을 육성사업 공모계획에 의해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주민들의 힘으로 사업대상지(상예동 4627-9번지내 선과장, 202.74㎡)를 확보하여 자립
제51회 사법시험에 제주지역에서 21명이 합격한 것으로 집계됐다.법무부는 24일 제51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997명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가 현재까지 파악한 제주지역 사법시험 합격자는 총 10명이었다.고교 출신별로는 오현고 출신이 가장 많았다. 오현고 출신으로 김재남씨(43), 강성필씨(27), 강종범씨(23), 송명철씨(23)
노형동통합방위지원본부장(동장 부대길) 및 노형동예비군동대(대장 강길남)는 2009.11.24 (화) 제주방어사령부 2009년 예비군동대 정기감사에 앞서 노형동 향토방위작전 대비 태세점검을 위한 종합상황 보고가 제주방어사령부의 감사단장 및 감사관, 통합방위지원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점검은 노형동예비군동대장의 향토방위준비 주요활동상황 및 작전
이도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강형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문례)에서는 2009. 11. 24(화) 16:00 양지공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여에 걸쳐 장묘문화 실태교육 및 화장장과 납골당 등을 견학하면서 화장문화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속적인 화장유언남기기 서명운동을 통한 도민공감대 확산 등 선진 화장문화 정착에 앞장서 나가기로 결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