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성정희)는 10. 14일 주민자치위원 및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모인가운데서 서귀포 YWCA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문화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이날 이선선 YWCA 사무총장이 좌장으로 송재호 교수(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김향자 선생님의 발표가 있었으며,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노형동협의회(회장 현승전) 및 노형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에서는 10.29 (목) 17시부터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형동 관내 버스승차대 20개소를 대상으로 물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새마을지도자노형동협의회 및 노형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 1회이상 버스승찯대 물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중교
이도2동주민센터(동장:강철수)는 10.29일(목)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직원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직원중 1명을 친절전도사로 정하여 손님맞이 공손한 인사예절, 친절한 전화응대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도2동은 앞으로도 자체친절교육을 통하여 직원모두가 방문하는 고객을 가족같이 모시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나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행정인턴 아이디어 공모상에서 제주도청 강민석씨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29일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인턴 장금익씨 등 총 28개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씨는 새로운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해 신설법인 등록업무를 7일에서 2일로 단축해 업무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고, 부산 사하경찰서 이혜정씨는
농촌진흥청과 한국식물병리학회가 공동으로 제1차 한.일 식물병리학회 및 한국식물병리학회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부터 개회, 오는 31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학술발표회에선 식물병 방제시 총동원되는 모든 방제분야가 제시될 계획이다. 특히 저항성 증진을 위한 분자식물병리학 분야를 비롯해 식물병의 생물적 방제와 화학적 방제에 관한
제주자치도가 지난 2005년 7월 5.16도로에서 발생했던 개인택시 교통사고 때문에 1억 원을 날릴 뻔(?)한 위기에서 살아났다. 최근 광주고등법원 제주부는 이 사건과 관련, 원고측인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 측이 제기한 1억원의 구상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측 주장인 도로 기름유출에 대한 제주도의 관리 하자 주장은 인정할 수 없다고 판시,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다.
노형동주민센터(동장 부대길),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행부)에서는 2009.10.27 (화) 9시30분 이마트 일대에서 겨울철 재난대비 홍보 거리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겨울철 대설 한파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전단 및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 전단 등을 배부, 주민홍보 활동을 전개
대정읍(읍장 이정부)에서는 최근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희망근로자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33가구에 대하여 슬레이트지붕개량, 도배 및 도색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기존의 비생산적인 사업을 종료하고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정읍(읍장 이정부)에서는 28일 대정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관내 버스승차대 43개소에 대하여 불법광고물제거 및 잡초제거, 담배꽁초줍기 등 주변환경 정비를 실시하였다.
도내 모든 토지에 대한 3차원 정보가 조만간 서비스될 될 전망이다.제주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도내 모든 토지에 대한 3차원 영상으로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공간정보 통합·연계 및 활용시스템 구축사업’을 발주, 오는 12월말 완공된다.제주도는 시스템 구축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오는 11월3일 전문가 및 관계
초겨울을 맞은 제주 한라산에 대한 입산통제시간이 다음 달부터 앞당겨진다. 제주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부는 겨울철(11~2월)을 맞아 각 코스별로 입산통제시간을 앞당긴다고 29일 밝혔다.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각 매표소에서 12시 이후 등산을 통제한다. 또한 정상 등반이 가능한 관음사코스와 성판악코스의 경우 삼각봉 대피소와 진달래밭 대피소에서 12시 이후 정상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10월28일 (수) 20시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현승전) 및 동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지에 대한 야간 불법쓰레기 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주요 취약지 및 클린하우스 내외를 순회하면서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과태료 부과예정 1건 적발, 비규격
서귀포시 표선면 연합청년회(회장 김영훈)에서는 지난 27일 표선면 소재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박영부 서귀포시장, 김도웅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송재근 표선면장, 강희은 표선면주민자치위원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 지역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 35주년 기념식 및 으뜸면민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표선면 연합청년회 회원과 지역주민의 화
오는 11월 말 경 개방 예정인 한라산 ‘돈내코’ 탐방로 사전 탐방이 지난 28일 실시됐다.탐방로 개방 사전준비 계획에 따라 ‘돈내코-남벽분기점-윗세오름’의 11.5km 구간에 박영부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한라산 국립공원, 개방추진위원회, 공원녹지과 관계자 등 25명이 현지 답사를 마쳤다.돈내코 코스는 지난 6월부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서귀포시협의회(회장 김창홍)는 지난 27일 서귀포시청 대강당에서 통일무지개운동 발대식을 가졌다.김대성 제주지역부의장과 대행기관장인 박영부 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통일무지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회원 선서,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발대식 후에는 제주대학교 고성준 교수
노형동(동장 부대길)에서는 10월 27일 (화) 17시부터 노형로터리에서 탄소포인트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작년부터 탄소포인트제가 실시되고 있지만, 아직 탄소포인트제에 관하여 모르는 주민들이 많고 가입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세부적인 사항들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었다. 노형동에서는 최근 자원위기와 환경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환
식재 100년 된 온주밀감과 300여년이 넘는 향토 재래귤 사진전이 감귤박물관(팀장 이창선)에서 열린다.2010년 온주밀감 도입 100주년을 기념하며 제주감귤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연중 전시하기로 했다고 박물관 측은 28일 밝혔다.제주섬에 최초 도입된 온주밀감 나무는 현재 서귀포시 서홍동 면형의집(한국복자성직수도원)에서 심어져 있
제주지역 부부들은 결혼 후 이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가끔 있다’ 40.1%, ‘자주 있다’ 11.1%로 답했다. 결국 10쌍 가운데 1쌍은 이혼을 적극 고민하고 있고, 10쌍 중 4쌍은 이혼을 고민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국 10쌍 중 5쌍이 이혼에 대한 고민경험이 있는 것으로
노형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강행부)에서는 10월 27일 (화) 노형동 관내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제주시 주요시설 견학을 실시하였다. 이번 견학은 평상시에 거동이 불편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원 20여명이 함께하여 양지공원, 상하수도본부 등을 견학하면서 모처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노형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서는 연중행사로 다문
모슬포카메라클럽(회장 김재준)에서는 지난 26일 대정읍주민자치센터 전시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회원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회원 사진전을 개최하였다.이번 전시회는 지난 1년간 회원들이 심열을 기울여 수려한 자연경관과 일상생활의 풍경등을 작품에 담아내어 마련한 것으로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29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