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 자전거 환경순찰대가 떴다.서귀포시 천지동주민센터(동장 현창행)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해 18일부터 매일 전 자생단체가 참여하는 '자전거 환경순찰대'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첫날에는 천지동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해 아랑조을거리에서부터 동일주도로, 중앙로 등을 자전거로 오가며 환경상태를 점검하고 '친절&mid
❍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3리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현숙)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하고 다시 찾고 싶은 남원읍을 만들기 위하여 지난 18일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승차대 4개소에 대하여 물청소, 불법광고물 제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남원읍(읍장 오금자) 에서는 지난 1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하여 일주도로변 및 중산간 도로변에 17개 전마을 및 15개 단체가 참여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 남원읍에서는 남은 기간동안 행사에 대비하여 일일 2회 이상 순찰강화 및 폐기물 즉시 수거체계 확립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 땅 곳곳을 한눈에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3차원 공간정보 서비스를 내년 초부터 제공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서비스가 실행될 경우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자치단체 전역에 대한 3차원 공간정보서비스 실시는 제주가 처음이다. 19일 제주도는 도 전역 3차원 공간정보 통합.연계 및 활용시스템 구축을 위한 용역사업에 착수한
제주지역 10개 해수욕장이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서비스 분야 ISO9001 인증을 취득했다. 해수욕장 운영 및 안전서비스 분야 인증은 전국 최초다.제주도에 따르면 해수욕장 안전관리 ISO 인증은 안전관리업부 프로세스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조직내부의 구조·절차·자원 및 행정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요구사항을 파악하
○ 새마을지도자 예래동협의회(회장 강명수)는 5월 18일 08:00부터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한 클린 환경조성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주요 하천변에 대한 풀베기,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앞으로
김태환 제주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소환투표에 소요되는 경비가 19억2000만원이라고 밝혔다.여기에 더해 “예상치 못했던 주민소환투표 청구로 인해 제주도의 재정 부담과 도민들의 혈세가 세어나가게 됐다”고 ‘혹’ 달았다. 일종의 ‘물 타기’인 셈이다.제주도는 제
제주시 이도2동에서는 오는 6월말까지 담배꽁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제주시 이도2동(동장 강철수)은 19일부터 6월말까지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투기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제주시내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제주시청 버스정류장과 학사로 일대의 거리에 시민들이 무단으로 버린 담배꽁초가 산재해 있음에 따라 이 일대를 중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경용)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가 12여일 다가옴에 따라 5월 18일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마무리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도내 관광·휴양의 제일명소인 돈내코 관광지 일원에서 풀베기 및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친절·청결의 실천으로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다
제주자치도는 다음달 1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을 실시한다. 제주자치도의 일자리 지원사업의 핵심사업이다. 18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희망근로사업은 6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83만원(교통비등 월 6만원 별도) 정도의 임금을 지급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특히 임금의 30%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 영천동 주민자치위원회(동장 강익주, 위원장 오경용)에서 지난 4월 5일 개강하여 6월 7일까지 조천읍 교래리 소재 승마장에서 매주 일요일 실시하고 있는 문화여가 프로그램인 승마교실이 수강생 24명이 참여하여 최근 높은 호응도를 보이며 활기를 띠고 있다. ❍ 승마교실은 천혜의 제주자연 환경속에서 주민건강 증진의 대표적인 문화여가
○ 바르게살기운동동홍동위원회(위원장 서동춘)에서는 2009년 5월 16일(토)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거리질서가꾸기의 일환으로 동홍동일대의 버스승차대 12개소를 청소하고, 불법광고물 제거 등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동홍동위원회에서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표선면 부녀회(회장 현소순)는 5월 18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리 소재 버스 승차대 물청소 및 승차대 및 지정게시판 불법광고물 제거, 도로변 쓰레기 수거 등 마을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표선면 부녀회 및 표선면에서는 앞으로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하여 버스 승차대 정비 및 마을 주요 도로변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제주의 마(馬) 산업을 상징할 통합브랜드가 개발됐다. 제주 마 클러스트사업을 맡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제주 마산업 주식회사’가 제주 마산업의 중흥을 위해 말고기, 향장품, 승마 등 마필관련 우수상품들의 생산.판로를 개척하고 업체별 브랜드 개발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통합브랜드를 개발했다. 제주 마 클러스트사업 일환으로 개발된 이번 통합브랜
영천동 새마을부녀회(동장 강익주, 회장 송영자)에서는 지난 17일 “5월 가정의 달 맞이 효행주부 도내1일관광” 실시했다.이날 참여한 영천동 관내 효행주부 30여명은 한경면 저지오름 체험과 생각하는 정원(구 분재예술원)을 관람하며 모처럼 봄맞이 도내관광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주시 이도2동(동장 강철수)과 이도2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정수)는 지난 15일 자매결연 도시인 청주시가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합동워크숍을 개최하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방안, 지역특산품 판매등에 대해 논의하는등 상호의견을 교환하였다.이도2동은 지난 16일 청주시가경동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금까지 왕성한 교류
제주시 이도2동(동장 강철수)은 오는 19일부터 6월 말까지 길거리 담배꽁초 불법투기 행위를 강력 단속, 과태료를 부과한다.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청 후문 버스정류장 및 학사로 일대를 중심으로 단속 및 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이를 위해 동직원 13명, 통장, 새마을, 바르게살기위원 등 자생단체 70여명이 참가해 길거리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에 나선다.이도2동
제주시가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무료개발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중소기업 산업디자인 무료개발사업은 제주시 관내 농·수·축산물 생산업체, 특산품 제조업체 등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회사로고, 심볼, 제품포장디자인 등을 무료로 개발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이를
❍ 서귀포시 남원읍(읍장 오금자)에서는 지난 14일 저녁 제남도서관에서 도서관 사서 공무원과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읍 책 읽는 주부들의 모임 5월 정기 모임을 개최하였다.❍ 회원 간 자유롭고 편한 대화속에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의 독서후기 발표와 함께 도서 및 문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였고, 이번
❍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광순)에서는 지난 14일 읍회의실에서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중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한·아세안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범읍민 환영 분위기를 조성키로 했다.❍ 또한,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홈메이커 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 및 태흥1리 주민쉼터&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