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제주시 연동에서 양치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한 새누리당 후보들제주시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는 17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에서 선거사무소(연동,예그린하우스텔2층) 개소식을 마쳤다.개소식에는 유승우(경기도 이천)국회의원, 정운찬 전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이준석 새누리당 전 혁신위원장이 참석했다.도내인사로는 장정언 전 국회의원, 김태환 전 지사, 구성지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선화․고충홍․신광홍․하민철 ․김황국․김동욱․고태민․유진의․이기붕․강성균 도의원, 양우철․양대성․김용하 전 도의회 의장, 양성...
▲ 양창윤 새누리당 예비후보.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가 제주시 외도~광령간 도로 개설을 조기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애조로와 우평로 개설로 동서 연결기능은 강화됐지만 두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남북 연결기능이 떨어진다”며 “우평로와 애조로를 연결하는 너비 20m, 길이 1550m의 도로 개설을 앞당겨 지역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이 도로는 이미 분할과 측량을 끝냈으나 50억원에 이르는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아직 착공하지 ...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신방식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호·도두·용담·외도동 등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항공사에 부과하는 소음부담금으로 소음대책사업비를 조달하고 있는 공항공사와 정부·제주도의 예산을 늘리고,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연간 1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리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도 사업비를 부담하도록 하는 등 재원을 크게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이를 통해 공항소음피해지역 주택·학교 방음...
▲ 김용철 예비후보.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용철 예비후보가 예산반영 평가위원회 등을 신설해 제주를 투명한 사회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회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을 살피며, 일해야 한다. 도정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연구돼야 한다”며 “효율적 예산집행을 위해 도민평가제도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와 일반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이다. 또 예산반영 평가위원회를 신설해 선심성 예산편성 등을 방지해야 한다. 제도적으로 보완해 보조금을 공정하게 집행해야...
▲ 강창수 예비후보 ⓒ제주의소리4.13총선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강창수 예비후보가 해운물류공사 설립을 앞당겨 농수축산물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록 하겠다고 14일 밝혔다.강창수 예비후보는 "지난해 한중 FTA의 체결로 제주의 농수축산업의 1차산업은 경쟁력을 잃고 추락할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한중 FTA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부분이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의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제주도정에서 추진 중인 해운물류공사(가칭)의 설립을 ...
▲ 양창윤 예비후보(뒷모습).4.13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가 국가 차원의 추자도 종합개발계획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내고 “추자도 인구가 7500여명에서 1800여명으로 줄었다. 교통여건 개선과 관광기반 확충 등으로 주민소득사업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 장군 탄생 700주년 기념사업 지원을 늘리고, 굴비축제, 전국바다낚시대회 등 사업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했다.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가 물류비 해결 방안으로 제주, 인천, 부산, 완도 등의 항만노조와 협의해 상하선료를 조정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또 제주를 모항으로 한 국제카페리 해외노선 유치를 통해 수출 물류기반확보를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중국 위안화의 기축통화 진출에 따른 위안화 중심의 역외금융시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양치석 새누리당 예비후보.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예그린하우스텔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개소식은 세대교체와 함께 누가 국회의원이 돼야 하는지 확실히 각인 시키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주지역을 구석구석 빠삭하게 잘 알고, 도민의 어려움을 제일 잘 아는 후보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할 수 있는 현장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양치석 예비후보.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가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리, 통 단위 운영비 지원을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통 운영비는 ‘제주도 리·통장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 인구수에 따라 월 65~90만원이 지원되ㅗ 있다”며 “하지만,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법령상 지원근거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리·통 운영비 지원이 끊기면, 행정 운영에 막대한 어려움이 생길 것”이라며 “특별법을 개정해 리·통 운영비 지원관련 조항을 신설해 제주만의 지역공동체 ...
▲ 강창수 예비후보.4.13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강창수 예비후보가 제주 서부지역 항만과 어항을 6차 테마형 권역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서부지역 항구에 관광과 스토리를 입히겠다”며 “애월항은 액화천연가스(LNG)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쾌속 여객선이 입출항할 수 있는 거점으로 개편하겠다. 또 한림항은 해운과 함께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를 중심으로 수산관광시장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경면은 차귀도 바다목장을 중심으로 잠수함, 요트, 전통낚시 ...
▲ 신방식 예비후보.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신방식 예비후보가 ‘웰니스 아일랜드 제주’ 조선을 공약했다. 신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를 먹여살릴 신성장 특화산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제주에 정보통신기술과 제조업·서비스업을 융합한 웰니스(Wellness) 산업을 특화시켜야 한다”며 “미국과 일본, 중국은 국가차원에서 웰니스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제주에 웰니스센터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 자연과 건강증진 의약품, 정보통...
▲ 양창윤 예비후보. ⓒ제주의소리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양창윤 예비후보(새누리당)가 노인 일자리 공약으로 홀로사는 노인 주택을 활용한 ‘할망 민박’을 제시했다.양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마을 노인들이 보유한 주택의 일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공동민박 인허가 일괄처리, 화장실 및 욕실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 여행객 안내센터인 마을체크인센터 건립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가 제주공항공사 설립을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12일 "한국공항공사가 제주공항을 통해 흑자를 내면서도 공익을 도모해야 하는 책임을 망각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행 방안으로는 한국공항공사와의 합작 방식을 제시했다. 그는 "제주국제공항은 제주의 공공자산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항 전지역 면세화도 약속했다. 이곳에는 제주 거주 사업자를 우선 입점시켜야 한다고 했다. 또 임대사업자 선정 방식을 최고입찰가에서 적정가 입찰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주...
▲ 양창윤 예비후보양창윤(59) 새누리당 제주시갑 예비후보는 최저생계비도 보장받지 못하는 자영업자의 구제책을 마련하겠다고 12일 밝혔다.제주지역의 자영업자는 4만 명에 육박하고 이중 나홀로 자영업자와 무급가족 종사자 등 생계형 자영업자의 비중도 25%나 되고 있는 현실이다.양 예비후보는 이러한 자영업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전통상업 점포지원사업의 확대와 소상공인지원센터의 기능보강 등 지원대책을 마련, 지역 협업경제 네트워크를 공약으로 내세웠다.또한 영세상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해결해 주는 방...
▲ 강창수 예비후보.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창수 예비후보가 제주도내 교통 안전 대책 마련을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를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지난 2012년 89명, 2013년 100명, 2014년 86명이다.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전국 17개 시도 중 2012년 7위, 2013년 5위, 2014년 6위를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광과 힐링으로 사람을 살리는 제주가 돼야 한다. ...
▲ 박희수 예비후보.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수 예비후보가 보육교사 처우 개선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육대란이 우려된다. 박근혜 정부는 대국민 공약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보육교사 역량이 높아져야 보육의 질이 높아진다. 보육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며 “보육교사들 중 20%만 자신 직업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보육교사들의 처우가 열악하다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의 보...
[4.13총선] 매년 6억원 확보, 첨단화·고도화된 통계 프로그램 구축 약속▲ 양치석 예비후보. ⓒ제주의소리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양치석 예비후보(새누리당)이 초분광 영상활용 감귤관측 시스템 구축을 공약했다.양 예비후보는 12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정확한 생산량을 예측하고 적정 생산량 조절을 통해 감귤의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현재는 감귤생산량을 예측할 수 있는 종합적·체계적인 관측시스템이 없어 아날로그방식으로 작황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이 때문...
▲ 강창수 예비후보.4.13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강창수 예비후보가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기본법과 평생교육법에 따르면 모든 국민은 평생에 걸쳐 학습하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교육받은 권리가 있다”며 “장애인들도 생애주기별 교육으로 삶의 질을 제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법적·제도적 보완을 통해 허브 역할의 지원센터를 설립해 평생학습 통합서비스를 지원해야 한다”며 “장애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설립해야 한...
[4.13총선] 여성에게 당면한 보육문제 및 고용안정 실현방안 제시▲ 김용철 예비후보. ⓒ제주의소리4.13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용철 예비후보(새누리당)가 11일 여성에게 당면한 보육문제와 고용안정 실현을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정책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 복지예산 수준은 GDP 대비 OECD국가에서 29위를 차지,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해서는 “생후 3년 이전 영아에 대한 여성의 출산육아 휴직 15개월(출산휴가90일+육아휴직1년) 이외에 부부 교대 유급양육휴가(출산육아...
▲ 양치석 예비후보.제20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제주시연동 예그린하우스텔 2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한다. 양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희룡 도정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여당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도민의 어려움을 잘 아는 후보로서 서민과 중산층을 대별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