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5) 김성훈 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4) 문화공간 양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
탐라순담[耽羅巡談] 서른여섯 번째 순서는 제주 초기 창업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오는 23일 오후 2시 드렁큰홀스에서 제주스타트업협회(Jeju Start-up Association)가 ‘제주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지난 7월 꾸려진 제주스타트업협회는 창업 7년 이하 스타트업과 개인사업자, 예비창업자로 구성된 제주스타트업협회는 도내 정보기술(IT)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모인 단체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소셜 아트(...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3)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
탐라순담[耽羅巡談] 서른다섯 번째 순서는 최근 잇달아 터지는 제주의 물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21일 오후 6시 제주 벤처마루 5층 회의실에서 김성훈 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가 ‘제주의 물 문제 :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지금의 제주, 왜 이렇게 동시다발적으로 물 문제가 터지고 있는 것일까? 제주의 각종 물 문제 중 이들이 가장 심각하게 바라보는 물 문제는 무엇일까?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물 문제, 제주의 각종 물 문제에 대해 패널...
탐라순담[耽羅巡談] 서른세 번째 순서는 제주 농어촌인 대정에 터전을 잡은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18일 오후 2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남로 89에서 안창근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 이사장이 ‘제주도의 농어촌 지역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청년들을 주축으로 꾸려진 글로벌제주문화협동조합은 문을 닫은 무릉분교에 터를 잡고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이색적인 프로젝트를 벌여오고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소셜 아트(...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2) 제주참여환경연대 생태안내자 모임 '한라생태길라잡이'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1) 김기홍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론 속에서 제...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30) 제주 강정마을 미술관 '살롱드 문'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29) 제주참여환경연대 생태문화해설가 모임 '올레'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
탐라순담[耽羅巡談] 서른 번째 순서는 서귀포 강정마을의 미술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강정마을미술관 ‘살롱드문’은 2017년 4월 16일에 문을 열었다. 강정의 자연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기 위한 문화공간으로 생명, 평화, 강정, 그리고 마을 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배움과 나눔의 공간을 제공하고 개발 명분으로 무분별하게 파괴되는 ‘우리 모두의 것’에 관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익숙한 미술관과는 조금 다른 점이 보인다면 그건 ‘마을’ 미술관으로써의 특색일 수도 있고, ‘강정마을’의 특별한 사연 때문이기도 하다. 살롱드문은 그동안...
탐라순담[耽羅巡談] 스물아홉 번째 순서는 생태문화해설사모임 '올레'의 이야기를 듣는다. 오는 6일 오후 12시30분 한라생태체험학교(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178)에서 ‘오름도 쉬어야 하나요?’를 주제로 열린다. 생태문화해설가모임 올레는 제주참여환경연대의 '제1회 에코가이드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모여 결성한 모임으로 휴식년 오름 모니터링을 7년째 진행하고 있다. 제주 곳곳에서 생태교육 황사로 교육과 연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28) 제주청년네트워크 박건도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
탐라순담[耽羅巡談] 스물여덟 번째 순서는 사회초년생인 제주의 청년들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오는 25일 오후 7시 플레이스 일로와(제주시 중앙로 14길 6 2층)에서 제주청년네트워크가 ‘사회초년생입니다만?’을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학교 혹은 가정이라는 울타리 바깥으로 걸음을 내딛은 ‘사회초년생’들의 현실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자리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소셜 아트(Social Art)를 지향하는 제주비엔날레는 지난 9월 2일 개막해 12월...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27) 엄문희 강정마을 주민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26) 제주청년네트워크 ②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담...
탐라순담[耽羅巡談] 스물여섯 번째 순서는 청년들의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기본법’을 다룬다. 13일 오후 7시30분 제주 작당연구소에서 제주청년네트워크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기본법’을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전국 곳곳에서 청년기본법 제정 운동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청년들이 겪는 문제들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자리이다.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이 자리해 청년기본법 연석회의와 청년 기본법 제정을 위한 활동사항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
탐라순담 스물 일곱 번째 번째 순서는 제주 서귀포의 강정마을 이야기다. 강정마을에서 미술관을 운영하는 엄문희 씨가 오는 14일 오전 10시30분 강정해군기지 정문에서부터 ‘잘 알려진 강정마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나눈다. 엄문희 씨는 제주해군기지 준공 직후 강정마을에 와서 살고 있는 새로운 이주민이다. 지난 봄에 살롱드 문 (salon de moon)이라는 작은 미술관을 열고 해군기지반대투쟁에 관한 마을의 이야기를 어떻게 사회적 기억으로 끌어 낼 것인가 고민하고 있다. 각종 매체에 다뤄지는 뉴스에서 강정마을의 이미지는...
[제주비엔날레-탐라순담(耽羅巡談)] (25) 제주청년네트워크 ① 제주비엔날레 2017 프로그램 중 하나인 ‘탐라순담’은 탐라 천년의 땅인 제주도의 여러 인물들과 함께 토크쇼·집담회·좌담회·잡담회·세미나·콜로키움·거리 발언 등 다종다양으로 제주의 현안과 의제에 대해 이야기(談)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누구나 주인공이자 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50회에 걸쳐 ‘제주 하간듸’(많은 곳)서 ‘제주 사름’(사람)이 ‘제주를 곧는’(말하는) 탐라순담이 열립니다. 제주 사회를 이루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들의 여러 ...
탐라순담[耽羅巡談] 스물다섯 번째 순서는 제주 청년들이 생각하는 '결혼'이 주제다. 오는 10일 오후 7시 제주 청년다락에서 제주청년네트워크가 ‘결혼해도/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를 주제로 탐라순담을 진행한다. 세간의 결혼적령기가 서서히 허물어져가고 있는 오늘날에 결혼의 의미는 무엇인지, 제주는 다른 지역과 비교해 어떠한 결혼 문화를 갖게 됐는지 청년들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제주도립미술관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는 ‘투어리즘(Tourism)’라는 주제를 내걸고 있다. 소셜 아트(Social Art)를 지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