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 서귀포관악단은 기획공연 을 2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연다고 밝혔다.올해 첫 번째 가 될 이번 공연에서는,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팀들이 참여한다.먼저 14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Wind Choir’가 공연의 문을 연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색소폰, 트럼펫, 호른, 트럼본, 유포니움, 튜바, 타악기 등 11개의 악기로 구성됐다.‘Wind Choir’는 요한 스트라우스 1세의 , 메레디스 윌슨의 , 해롤드 L.월
문화일반
한형진 기자
2023.01.25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