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숙 시인은 2006년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론 이 있으며,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연미 시인은 시집 , 산문집 를 냈습니다. 제주작가회의, 젊은시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애리샤 시인은 2018년 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는 가 있고, 현재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신숙 시인은 2012년 , 2015년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작 가 있습니다. 현재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김승립 시인은 1986년 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 '등외품', 시감상서 '시여, 네게로 가마' 등이 있습니다. 현재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문상희 시인은 2010년 '제주작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강덕환 시인은 1992년 시집 '생말타기'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는 4.3시집 '그래 겨울은 춥기도 하였네' 등이 있고, 현재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허영선 시인은 1980년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시집으로 ‘추억처럼 너의 자유는’, ‘뿌리의노래’, ‘해녀들’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섬, 기억의 바람’, ‘제주4.3을 묻는 너에게’ 등이 있습니다. 현재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고영숙 시인은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2017년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0년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노종영 시인은 1981년 창작과비평사 13인 신작시집 '우리들의 그리움은'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끝끝내 너는', '나는 상처를 사랑했네' 등이 있습니다. 현재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입니다.
강동완 시인은 제주작가회의 회원으로 2017년 '시와 세계'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했습니다.
최기종 시인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목포작가회의 회원이다. 1992년 교육문예창작회지 '대통령의 얼굴이 또 바뀌면'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무 위의 여자', '만다라화', '어머니 나라', '나쁜 사과', '학교에는 고래가 산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