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타적인 것이 이기적인 것입니다”‘아메리칸 드림’이라곤 하지만 실제로 미국에서 성공하기 어렵고 게다가 주류사회로 들어가기는 더욱 어렵다. 특히 아시아인이라면 그 장벽은 더 높아진다. 때문에 27살의 한 대한민국 청년이 맨주먹으로 미국 땅에 뛰어들어 30년 만에 IT계에서 20억불의 수익을 올린 이야기는 &l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만난다.아시아의 빌게이츠로 불리는 스티브김(김윤종)이 17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리는 ‘JDC 대학생아카데미’ 강단에 선다.이번 강연에서 그가 들려줄 이야기는 ‘스티브김의 성공신화와 행복을 주도하는 삶‘.서울이 고향인 스티브 김은 27의 나이에 무작정 미국으로 떠난다. 캘리
“아이폰 카메라는 한국 기술로 만들어 졌습니다”정확히 말해 아이폰 카메라는 LG이노텍이 만든 것이다. 현재 매출액 4조1035억원에 이르는 세계 10대 전자부품기업인 LG이노텍은 IMF 당시 퇴출 대상 기업으로 분류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10여년간 부단히 품질 개선에 매진해온 결과 전 세계 TV와 핸드폰, 반도체에 LG이노텍이 생산한
IT강국 한국의 대표적인 장수 CEO로 꼽히는 허영호(59) LG이노텍 사장이 말하는 ‘인재상’은 무엇일까.제주지역 대학생의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JDC 대학생아카데미‘ 여덟 번째 강연자로 허 사장이 나선다. 3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진행된다.허 사장은 2002년 이후 10년째 국내 최대
“최근 북한 문제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한중 관계 개선에 제주가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26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JDC 대학생아카데미’에 강연자로 나서 “제주의 미래가 중국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제주 뿐 아니라 한반도의 미래가 중
중국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의 GDP 규모가 일본을 제쳤고 독일을 뛰어넘어 세계 1의 수출 국가로 자리 한 것은 벌써 3년 전이다.국제 무대 위상도 크게 높아졌다. ‘G-2’ 구도가 등장했고, G-20에서도 중국은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이기도 하다.부상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한국의 대응은
제주대학교 강연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이 도입됐다.제주대학교는 올해 처음 정규과목으로 편성된 ‘JDC 대학생아카데미’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JDCAcademy)가 개설돼 수강생과 쌍방향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수강생들은 아카데미 페이스북을 통해 알림사항을 전달
“세상은 객관적 존재가 아니라, 내가 해석하는 데로 존재하게 됩니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박종하 창의력연구소 소장은 12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대학생들에게 ‘하나의 정답은 없다’며 입을 열었다. ‘JDC 대학생아카데미’ 여섯 번째 강연자로 나
“정답이 있어도 정답이 자주 바뀌는 복잡 다양한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박종하 창의력연구소(KAIST 박사) 소장은 “차라리, 스스로 새로운 정답을 만들라”고 답한다.박 소장이 12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리는 ‘JDC 대학생 아카데미’ 여섯 번째 강사로 나선다. &l
“기계 문명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지금은 ‘사람 중심’ 시대입니다. 이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리더십은 혼자 앞서 나가기 보단 지도를 살펴보고, 나침반을 확인하고, 장애물을 치우는 등 역할을 나눠서 함께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5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다섯 번째 ‘JDC 대학생아카데미&rsqu
‘시골의사’ 박경철이 다섯 번째 JDC 대학생아카데미 강사로 나선다. 5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과 조건’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박 씨는 날카로운 분석의 경제전문가로 이시대 젊은이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의사, 주식 전문가, 저술가, 방송인 등 다양한 이력의 그는 흥미로
“무대는 관객과의 전쟁터입니다. 관객의 눈에 죽던가, 나의 몸짓과 소리로 관객을 감동시키던가. 준비가 소홀해 감동시키지 못한다면 나는 지는 겁니다”‘모래시계’의 강우석 검사, ‘인간시장’의 장총찬 등 한국 드라마사에 길이 남을 캐릭터를 소화해 냈던 ‘배우’ 박상원이 밝힌
‘모래시계’ ‘토지’ ‘태왕사신기’ 등 대작 TV드라마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반듯한 캐릭터가 실제 성격일듯 한 탤런트 박상원(52). 그가 네 번째 JDC 대학생아카데미 강사로 나선다. 29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 제주대학교, 제주의소리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적 차이로 배운 게 많아요. 덕분에 제 생각의 폭이 더 넓어졌어요”KBS 인기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면서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렸던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가 22일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JDC 대학생아카데미 강단에 섰다.강연 주제는 ‘글로벌마인드 글로벌문
KBS 인기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의 간판 스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Cristina Confalonieri)가 ‘글로벌’을 이야기 한다.제주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마인드와 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JDC대학생아카데미 세 번째 강사로 크리스티나가 초청됐다. 22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미녀들
“’글로벌’이란 공간적인 이동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 세계를 받아들인 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정신적인 크기를 글로벌하게 가지세요”15일 오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JDC 대학생 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은 성공하기 위한 조건
‘잘 나가는’ 외국계 기업 IBM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과감히 퇴사, 스스로 ‘기업’이 된 이가 있다.‘1인 기업인’ 구본형 변호경영연구소장이 바로 그.“회사란 언젠가 작별해야 하는 곳”이라고 말하는 그는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조직에 대한 무조건적인 충성보단
국내 최고의 명품 아카데미로 우뚝 선 ‘JDC 글로벌아카데미’가 제5기 개강식을 갖고 10개월의 대장정을 시작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변정일, 이하 JDC)는 11일 제주상공회의소 5층 국제회의장에서 ‘제5기 JDC 글로벌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JDC 글로벌아카데미는
“사람들은 스마트폰 쓰면 골치 아프다며 말렸어요. 비록 나이는 들었어도 내가 영원히 아날로그 인생을 살다 갈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죠. ‘고리타분한 사람이 JDC를 맡았다’? 이건 큰일입니다.”변정일 JDC 이사장은 제주지역 청년들에게 ‘변화는 보존을 위한 수단’이란 명언을 강조한 뒤 이같이
제주지역 대학생들의 리더십을 고취시키고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와 가 공동주관하는 ‘JDC대학생 아카데미’가 8일부터 제주대학교 국제교류센터 대회의실에서 시작된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상설 아카데미가 개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