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우리당 진철훈 후보 - 14:00 : 가정의 달 행사(탑동해변공연장) - 18:30 : 서귀포시 연락사무소 개소식 - 17:30 : 남군 연락사무소 개소식(남원읍) ◆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 - 04:00 : 환경미화원 체험(해바라기분식 앞) - 08:30 : 구좌읍 세화리 오일장 - 09:00 : 세화리 거리유세 - 09:30 : 구좌 세화지역 상가
교육의원 제3선거구(북제주군) 최대 쟁점은 '소규모 학교 통폐합' 문제였다.특히 추자지역 초중학교 통폐합 문제를 놓고 강남진 후보와 김봉추 후보가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제주의 소리는 KCTV제주방송, 제민일보, 제주CBS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오전 10시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교육의원 제3선거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KCTV제주방
"진철훈은 젊음! 소신! 능력! 열정! 뿐이다. 제주도내 29개 선거구 도의원 후보과 저가 손을 맞잡고 새로운 제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를 바랍니다."열린우리당 진철훈 도지사 후보가 19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노형동 일대 농협 연북로지점 8층에서 제주시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발대식을 갖고 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한 항해에 돌입
기호 6번 무소속 김태환 제주도지사 후보는 선거일 둘째 날인 19일 궂은 날씨 속에서도 북제주군 한림읍과 서귀포시에서 ‘릴레이 유세’를 강행, “농어촌지역과 산남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모태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 출범을 맞고 있다"면서 "특별자치도를 만든 장본인 만이 향후 4년 특
열린우리당이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19일 '진철훈 후보는 인식공격성 말고 정책대결로 나서라'는 성명과 관련 반박논평을 내고 "김 후보의 충고는 방송 토론의 기본 취지를 망각한 태도"라며 맞섰다.열린우리당 제주도당 홍진혁 대변인은 이날 "제주특별자치도의 도지사가 되겠다는 사람은 그 누구보다도 철저한 도덕적 검증을 거쳐야 한다&q
무소속 김태환 후보 측 홍원석 대변인이 19일 진철훈 후보를 향해 성명을 내고 "진 후보는 인신공격을 중단하고 당당히 정책선거에 임하라"고 요구했다. 홍원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5.31 지방선거는 특별자치도의 수장을 뽑는 역사적인 때임에도 열린우리당 진철훈 후보는 공약과 정책을 검증할 정책선거를 외면하고 인신공격을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열린우리당 진철훈 후보에 대해 "TV 토론회에 임하는 태도를 바꾸고 당당히 정책선거에 임하라"라고 쓴 소리를 했다.홍원석 대변인은 "이번 5.31 지방선거는 특별자치도의 수장을 뽑는 역사적인 때임에도 열린우리당 진철훈 후보는 공약과 정책을 검증할 정책선거를 외면하고 인신공격을 그의 선거 전략으로 이용하고 있어
제주도교육의원선거 제3선거구(북제주군) 김봉익 후보가 19일 제주도 또는 도의회에 '농어촌마을 학교살리기 기획단'을 상설적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익 후보는 이날 오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부는 예산의 효율성,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곤란, 교사 수업부담 등의 이유로 중산간·농어촌마을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계속 추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져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교육의원 2선거구의 최대 쟁점은 '서부지역 여중고 설립'이었다.특히 4명의 후보는 한목소리를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서부지역 고교 설립 불가 입장에 대해 성토하며 반드시 고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제주의 소리는 KCTV제주방송, 제민일보, 제주CBS와 공동으로 17일 오전 10시 KCTV
5.31 지방선거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여전히 무소속 김태환 후보가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BS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TNS코리아에 의뢰한 결과 김태환 후보는 34.1%,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는 28.2%, 열린우리당 19.3%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여
◆ 열린우리당 진철훈 후보 - 10:40 : 제주대 자연과학대 체육대회 - 13:30 : 북군 친환경농업이 교육 참관 - 14:00 : 한라대 축제 - 18:30 : 제주시 연락사무소 개소식(신시가지)◆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 - 10:00 : 서귀포연락사무소 개소식 및 거리유세 - 11:30 : 선
열린우리당 제주도당이 강기권 남제주군수의 화려한 퇴임과 관련해 "퇴임식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열린우리당 제주도당 선대위는 18일 논평을 내고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강기권 전 남제주군수가 18일 공무원과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요란한 퇴임식을 가졌다고 한다"며 &q
진철훈 열린우리당 도지사 후보는 18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26주년을 맞나 논평을 내고 "한국 민주화 운동의 이정표로 우뚝 서있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제주 4.3과 4.19혁명을 이어 면면히 흘러온 풀뿌리 민중의 민주와 자주와 평화를 향한 열정과 의지의 집대성이라 해도 좋을 것"이라며 "제주 4.3과 4.19혁명과 5.18
5.31 지방선거가 본격 막이 오른 가운데 현명관 후보측도 "네거티브 캠페인을 지양하고 정책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나라당 제주도지사 현명관 후보 좌승훈 대변인은 18일 논평을 내고 "5.31 선거전의 화두는 누가 뭐라 해도 경제"라며 "민생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21세기 제주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제주주
5.31 지방선거 막이 본격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최고의 접전지역으로 떠오른 제주도지사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의 지원사격이 본격화 된다. 18일 광주민심을 잡기 위해 모든 지도부가 광주로 내려간 열린우리당은 19일 일차적으로 조배숙 최고위원과 배기선 전 사무총장을 내려보내 진철훈 후보 지원체계에 돌입한다.당초 중앙당 지도부가 대거 내려올 예정이었으나 광주
제주도교육의원 선거 제2선거구(서부권)에 나서는 기호1번 강무중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의 기호는 정당과는 전혀 무관하다"며 선거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를 호소했다. 강무중 후보는 이날 오전 도청 기자실을 찾은 자리에서 "이번 도의원선거는 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교육과 행정자치 통합의 첫 단계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치러
제주도교육의원 선거 제2선거구(서부권)에 나서는 기호 3번 고정언 후보는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의원의 정책과 공약은 나무가 아닌 숲은 보는 자세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고정언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의원선거구는 편의상 구획된 선거구로 그 선거구역의 대변자를 뽑는다기 보다는 단순히 5명의 교육의
캠프의 하루는 길고도 짧았다. 그리고 다시 캠프의 날이 밝았다.이런 저런 제약 속에서 지루하고 마음 졸였던 예비후보 선거운동 기간이 끝나고 18일 새벽 0시를 기해 13일 동안 법정 선거운동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출발과 동시에 캠프는 나름대로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후보는 열린우리당 진철훈 제주도지사 후보.진 후보는 이날 자정
◇제주도교육의원 후보(연령·경력·재산·병역·납세·전과) ▲제1선거구(제주시 동부지역)△고점유(62·제주도교육청장학관) 19억4169만원·병역필·3488만원·전과없음△오창수(53·교육위원) 1억982만원·병역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