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덕 제주도의원 후보.제주도의원 제14선거구(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에 출마한 김진덕(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안전도시 추진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으로부터 주민들의 품격있는 삶이 시작된다”며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도시 추진협의체를 구성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 교통, 가정, 학교, 해양 등 각 분야의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해
▲ 고승완 제주도지사 후보.통합진보당 고승완 제주도지사 후보가 산지유통센터(APC) 건설 등으로 농산물 물류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에는 2만3363개의 창고가 있지만 99.6%가 소규모 창고시설”이라며 “제주 물류의 근본적인 혁신을 위해 제주지역 각 거점에 산지유통센터(APC)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APC를 통해 흩어져있는 농산물물류들을 모으고, 많은 양을 신속
▲ 김희현 제주도의원 후보가 두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제주도의원 제3선거구(제주시 일도2동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희현 후보가 1일 총력 유세에 나서 “살기 좋은 일도 2동”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 동광경로당을 신설하고, 그린공원 시설을 정비했다. 또 지역 내 주차장을 확보하고, 버느노선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는 생활 속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지원 유세에 나
▲ 김황국 제주도의원 후보.제주도의원 제7선거구(제주시 용담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황국 후보가 오는 3일 총력 유세에 나선다. 김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5년동안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열심히 교통봉사 해왔다”며 “용담의 참일꾼으로서 지역발전에 힘이 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에 입성한다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
▲ 강철남 제주도의원 후보가 7일 오후 7시 신광초등학교 정문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제주도의원 제11선거구(제주시 연동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강철남 후보가 1일 총력 유세를 펼치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오후 7시 제주시 연동 신광초등학교 정문에서 총력 유세에 나선 강 후보는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연동’ ‘사람이 희망인 지역 만들기’를 약속했다. 이어 “행복한 연동을 위한 7가지 약속 등
▲ 김승하 제주도의원 후보가 1일 노형성당 앞에서 유세하고 있다.제주도의원 제13선거구(제주시 노형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승하 후보가 미리내 공원 정비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시 노형 미리내 공원은 80년대 쓰레기 매립장으로 활용되다 지금은 운동장으로 조성됐다”며 “하지만 제반시설이 미비해 매립된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침출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침출수...
▲ 1일 강승화 제주도의원 후보 필승유세 현장.제주도의원 선거 제12선거구(제주시 노형 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승화 후보가 1일 오후 5시 노형 으뜸마을 아파트 입구 사거리에서 지역 유권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필승유세를 갖고 지역 발전과 젊은 여성들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이 날 유세엔 새누리당 양대성 전 도의회의장과 강지용 새누리당 도당위원장, 유진의 새누리당 장애인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노형동에서 자란 젊은 여
▲ 1일 이상봉 제주도의원 후보 총력유세 현장.제주도의원 제13선거구(제주시 노형 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봉 후보가 “살기 좋은 노형, 안전한 노형에서 우리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오후 6시 뜨란채아파트 정문 앞에서 열린 총력유세에서 “노형주민들을 감동시키고 노형을 변화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유세엔 고희범 전 민주통합당 제주도당위원장, 문대림 전 제주도의회 의장, 현길화 ...
▲ 윤춘광 제주도의원 후보가 보목 지역 유세를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국회의원, 윤춘광 제주도의원 후보, 김재윤 국회의원.제주도의원 제20선거구(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윤춘광 후보가 보목동 주요 공약을 발표하면서 표밭을 다졌다. 1일 오후 7시 서귀포시 보목동 유세에 나선 윤 후보는 “주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의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노인과 어린이, 여성을 식구처럼 모시는 주민...
▲ 오창수 제주도의원 후보.제주도교육의원 제2선거구(제주시 이도.삼도.건입.용담.오라.일도1동)에 출마한 오창수 후보가 청소년 안심귀가와 보행 약자 지원조례 제정 추진을 약속했다. 오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청소년을 비롯한 모두가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안전 시스템 마련이 절실하다”며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은 여러 가지 업무로 이런 사각지대까지 담당하기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
▲ 강성민 제주도의원 후보.제주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을)에 출마한 무소속(기호 5번) 강성민 후보가 2일 저녁 7시30분 도남오거리에서 승리를 위한 총력유세를 개최한다. 강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도2동, 도남동의 적임자를 선택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오늘 저녁 7시30분, 도남오거리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정책전문가로서, 깨끗한 후보로서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
▲ 고충홍 제주도의원 후보.제주도의원 선거 제10선거구(제주시 연동 갑)에 출마한 새누리당 고충홍 후보가 “현재 연동문화의집은 너무 협소한 동주민센터내 설치돼 인구에 비해 매우 적은 면적으로 인터넷과 일부 독서공간만으로 이용되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고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제공해야 할 연동문화의집 시설을 확충보강하겠다”고 내세웠다.고 후보는 “시설확
▲ 1일 김동욱 제주도의원 후보 집중유세 현장.제주도의원 제14선거구(제주시 이호·도두·외도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동욱 후보는 1일 오후 5시에 이호동 오도롱마을에 이어 오후 7시에 외도동 진영마트 앞에서 총력 집중유세를 가졌다.김 후보는 유세 시작하기 전, 선거기간 내내 전화와 문자 홍수 속에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는 말과 함께 큰 절을 올렸다. 김 후보는 “막판 표심 굳히기
▲ 현정화 제주도의원 후보 유세 현장.제주도의원 제24선거구(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에 출마한 새누리당 현정화 후보가 1일 신서귀포에서 총력 유세와 정책 발표회를 가졌다.참석자들이 대림, 현대2차, 성산 아파트 사거리 앞을 메운 가운데, 신시가지를 위한 맞춤 정책이 발표됐다. 이 날 현 후보는 “살기 좋은 주거단지! 신서귀포”를 타이틀로 걸고 △대림, 현대2차, 성산 아파트 사거리 과속카메라 설치로 보행자들의
[제주교육감 후보 집중유세] “불공정한 단일화 관피아 하지 않아” 비판도강경찬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자신이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후보임을 내세우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강 후보는 1일 오후 6시 제주시 노형동 이마트 앞에서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지원 유세에 나선 강동식 전 남제주군 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강경찬 후보는 제주도 학교내 장
▲ 고은실 제주도의원 후보가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타고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제주도의원 정의당 비례대표 1번 고은실 후보가 전동 휠체어 유세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1일 고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권 제약이 선거운동에도 제약이 되고 있다. 계단을 한번 오르내리면 녹초가 되버린다”라고 밝혔다. 고 후보는 어린 시절 앎은 소아마비로 인해 손과 발이 불편해
▲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유권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고창근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읍면 지역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읍면 지역 소규모 학교 통폐합은 소규모 학교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학교와 읍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고려해 재설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환경과 특성을 고려하고, 주민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고
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에 출마한 무소속 강완길 후보가 연일 게릴라 유세를 이어갔다. 강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연, 학연, 정당정치에 물든 후보가 아닌 진정 지역발전을 위한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보단 최선을 다하는 후보가 선출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강성민 제주도의원 후보.제주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동 을)에 출마한 무소속(기호 5번) 강성민 후보가 행정주도의 일방적 시민복지타운 활용계획에 대해 원점 재검토 하겠다고 발표했다. 강 후보는 1일 보도 자료를 통해 “제주발전연구원에서는 올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 내 공공청사(시청) 부지 활용에 관한 연구 용역’을 완료해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며 “첫 번째는 제주관광환승센터건립(렌트아운 조성),
▲ 강경찬 제주도교육감 후보.강경찬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교육감을 인기투표로 뽑아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1일 전도민 호소문을 발표한 강 후보는 “교육감 선거는 인기투표로 뽑아선 안 된다. 또 교육감 후보가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해 계획에도 없던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과 교육가족이 나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누가 제대로 된 공약을 내걸고 있는지 누가 가장 제주교육의 수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