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 첫 출하일은 생산자단체, 유통인단체 및 행정, 독농가 등으로 구성된 감귤출하연합회 전체회의에서 10월 15일부터 출하하기로 결정되었다. 감귤 재배농가나 유통인은 첫 출하일 결정에 대한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 예년 5개년 평균 비상품감귤 비율을 보면 1번과, 9번과 비율은 18.4% 정도 발생되고 있다. 올해산 노지감귤이 51만 2천톤이 생산
새마을지도자 영천동협의회(회장 오경용)는 24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평초등학교 입구 사거리에서 교통신호 지키기, 등하교길 어린이 보호 등 교통질서지키기 캠페인을 펼쳤고,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미 FTA 타결, DDA협상 등으로 세계 모든 나라의 농업은 개방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교역질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경쟁 체제로 돌입하고 있다.제주 감귤산업도 지난 1990년대 후반부터 몇년간 과잉생산에 의한 가격폭락으로 커다란 타격을 받았고 특히 지난해에는 과잉생산과 여러 가지 악조건 등으로 정말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그리고 현재
◆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 (오후 2시, 도의회)◆ 이상복 행정부지사▷ 화랑훈련 강평 (오후 2시, 4층 대강당)▷ 제주특별자치도 우수시장 상품 전시회 (오후 7시, 제주도 체육회관 앞)◆ 유덕상 환경부지사▷ 중앙부처 업무협의▷ 귀임 (오후 3시5분, 서울→제주)◆ 강택상 제주시장▷ 제3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 조찬 세미나
대정읍(읍장 정성규)은 주민자치센터에서 마을리장 및 사무장, 개발위원, 청년회장 등 지역리더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만들기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리더 교육을 실시했다.대정읍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어촌지역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및 관 주도 마을 발전의 한계 등 많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마을 장기발전계획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대정읍은 20
걷는다는 것은 자연과 인간의 소통 ▲ 바닥 난 막걸리 ⓒ 김강임 신화의 마을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를 시작으로 서귀포시 표선면 당케포구 잔디밭까지는 22km, 지난 9월 27일 제주올레 9코스 도보기행은 6시간 40분에 끝을 맺었습니다. 점심시간 30분을 빼면 6시간을 걸은 셈입니다. 사실 걷는다는 것은 심심한 일입니다. 혼자 걸으면 더 심심할 것 같지요.
이도2동 주민센터(동장 강철수), 이도2동 방위협의회는 23일 화랑훈련 중인 이도2동대 소속 예비군 4백여명에 캔음료수 등 3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 격려했다.강철수 동장은 "이도2동 방위협의가 구성된만큼 앞으로는 화랑훈련은 물론 태풍피해 등 각종 재난시 예비군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이도2동의 안전을 위해 협력을 다해 나가자"고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4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8 제주과학축전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 전재남 서부소방서장은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미숙감귤에 대한 강제착색행위가 빈번히 적발됨에 따라 관내 과수원창고등에 대한 단속강화를 지시하였으며, 야간등 취약시간대에 후숙행위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한 단속을 당부하였다.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위미분회(회장 이성자)는 지난 2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조로구간에 꽃양배추 4천본을 식재하고 마을마다 꽃피는 아름다운 거리 환경에 앞장섰다.
알툴 감독이 이끄는 제주유나이티드가 광주 상무와의 일전을 앞두고 맞춤식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제주는 오는 26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와 맞붙는다.광주전은 6강 플레이오프행 티켓이 걸린 최대의 승부처다. K-리그 역대 최다경기 연속 무승(5무 18패)의 깊은 수렁에 빠진 광주가 손쉬운 멋
◆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한일해협연안 시도지사 회의 (오전 9시, 라마다호텔)▷ 한일해협연안 시도지사 공동성명문 발표 (오후 6시, 라마다호텔)◆ 이상복 행정부지사▷ 경제회의 -통합인증브랜드와 관련한 1차산업 분야 관계자 (오전 7시, 4층 대강당)▷ 화랑훈련 상황보고 (오전 9시, 지하상황실)▷ 2008 선플운동 확산 연찬회 (오후 2시, 학생문화원
26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종달해안도로에서 펼쳐지는 ‘제1회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참가자들에게 경품이 펑펑 쏟아진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마라톤을 통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자는 아름다운제주국제마라톤대회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등을 ‘기부’함으로써
강원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은 23일 학생문화원에서 개최된 전도 교사, 학부모와 함께하는 선플확산운동 연찬회에 참석했다.
이도2동(동장 강철수)은 제7차 세계한상대회를 앞둬 전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외국인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대회일정을 보낼수 있도록 시민복지타운은 물론 이도2동 전지역에 걸쳐 풀베기, 쓰레기 수거, 버스승차대 청소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강철수 이도2동장은 "평소 전 자생단체회원들이 환경정비에 땀을 쏟고 있으
토평공업단지 기업유치단(동장 이지훈, 단장 고화백)은 21일 영천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공업단지 기반강화와 기업유치 확충을 통한 실용경제혁명 뉴제주운동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협의를 가졌다. 이날 기업유치단 협의에서는 2008년도 기업유치 활동상황을 종합 정리하고 앞으로 공업단지 기반강화 및 기업유치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더불어 기업유치단은 토평공
김용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3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신행철 전 감사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김경택 JDC 이사장은 2008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23일 JDC 국정감사와 24일 국토해양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복합문화센터가 신축됐다.서귀포시는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수혜 욕구에 따라 사업비 4억4000여만원을 투입, 지난 1월4일 공사에 들어가 회의실, 식당, 주방 등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완공했다.이에 22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준공식을 개최하고 향후 결혼 피로연·장례 조문 장소 등으로 적극 활용할 것을 당
이근수 대한민국상이군경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장은 24일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되는 제6회 국가유공자 종합 선수권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상경했다.